거의 변동 없을겁니다.
리정희만 극좌 부동층을 흡수해서 조금 늘어나는 수준?

워낙 수구꼴통들의 노예근성이 대단하셔서 그렇겠지?

문제인 바리고 이정희한테 가면 딱이겠구만..안그래 좌벌래?

난 노예만 아니라면 상관없다오 노예 아저씨~

노예 아니라는거 인정.

노비임

북괴에 애국하시네요

북괴의 노예들이나 우리나라에 있는 30프로의 꼴통노예들이나 머거기서 거기지만 난 노예가 되기 싫다니까 너나해

아하 넌 새누리당의 노예였지 미안 노예도 소유주가 있는건데 김정은의 노예는 아닌가 보구나...노예들끼리 멀그리따지고 난리인지

전 대한민국 민주시민입니다. 당신은 누굽니까?

위에서 다말하고 있잔아 노예라서 이해가 딸리냐

지난 대선때 권영길의 지지율과 비교해봐도 이정희의 지지율은 터무니 없이 낮습니다. 어제 그 여자가 왜 미친/년 널뛰듯이 발광을 했는지 그래서 답이 나오죠. 권영길 수준의 지지도는 어렵지만 제법 현재 보다는 유의미한 지지도가 생겨날겁니다. 많이 줄었다고는 해도 종북성향의 지지층들은 이미 두자릿수를 넘은지 오래되었거든요. 그것도 그냥 멀찍이서 바라보는 심정적 감성적지지가 아닌 나름 조직에 몸을담고 있거나 확고한 신념을 갖고있는 견고한 층이. 어제 뜻하지 않는 돌출행동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민통과 통합을 하더라도 나름의 기반을 가지고 들어가야 하기때문에 어제 그런 무리수들이 속출했다고 저는 봅니다. 작전. 어느정도는 성공했죠. 잠자고 있던 골수들의 잠을 깨운 암사자의 울음이 사방에 퍼졌으니.

리정희 지지율은 그냥 변화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