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5호 영입인사인 청년 소방관 오영환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교육 관련 논란에 대해 “당시 학부모들이 하던 관행”이라고 밝혔다.오 전 소방관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인재영입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물론 허물이 있을 수 있다. 작은 허물조차 침소봉대해 부풀려서 국민에게 불신과 의혹을 심어주는 모습이 두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수사 중인 사건이어서 함부로 제 판단과 생각을 말씀드리는 게 옳은 처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전제를 달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676708
대한민국 학부모들 죄다 공문서 위조범으로 만들 기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