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81201?sid=101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9일 재건축 시장교란 행위를 근절함과 동시에 공공기여가 높은 단지들의 경우
혜택을 주겠다고 언급한 데 대해 주요 재건축 단지들의 해석이 분분하다. 재건축 속도전의 명분을
마련한 것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토지거래허가제에 이어 일종의 규제적 성격을 띈 조건들만 늘고
속도가 더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감돈다.
이제 눈치까기 시작함......
오재앙이도 별 수 없다는 걸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쩌겠냐? 인생의 쓰디 쓴 경험이라고 생각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