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될텐데.. 왜 자꾸 내보내는거지?
종편.. 최악의 수꼴을 뽑자면..
이봉규 윤창중..
변듣보는 그나마 토론을 할려고 하니 내비두고..
오늘 윤창중은 무슨 독심술 연마라도 하는 도인마냥 안철수를 마음대로 요리하드만..
결국은 오바를 넘어 뭐 안철수가 한국의 체게바라를 꿈꾼다네..
얘기중에 남녀 진행자가 기가찬건지 웃으니까 크게 웃으라고 하고 또 얘기중에 웃으면 크게 웃으라하고
종편 정치패널들 진보고 보수고 안철수는 얘기하는데 안철수의 진심을 지 멋대로 각색만 할줄알고 책하나
본넘 없는게 티가 팍팍나네..
10여년전 책부터 쭈욱 한번씩 처 읽었으면 대충 왜 그리 욕먹는 정치에 나왔을거라는거 알텐데...
그것도 귀찮으면 11월 1일 sbs에서 방송된 미래한국리포터를 봤으면 정치에 뛰어들게된 요약된 내용이나 알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