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투기 의혹 세종까지 번지나
2021-03-09 기사
편집 2021-03-09 18:31:37
연서면 스마트국가산단 가건물 설치 등 의심 정황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이 세종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수십조 원의 혈세를 투입해 각종 개발사업을 벌였으므로 투기 가능성이 크지 않겠느냐는 합리적 의심이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LH 땅 투기 의혹을 밝히기 위한 정부 전수조사에 세종지역 공무원과 공공기관들도 포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마침 세종경찰이 세종에 들어설 국가산업단지 관련 자료를 세종시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헐
이번 보궐 선거는
LH로 시작해서 LH로 끝날 듯요,
이
토네이도가 최소 한달은 온 대지를 휘몰아치지 읺을까 싶어여 난
어이
대깨문님덜 !?
누가
휩쓸려 흔적도 없이 사라질까요 ? ,~~~ ㅋ
웃겨죽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