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 3할 깎겠다고 드립 치는데 두고 봐야죠. 전 세비 받아먹는거는 불만없습니다. 나라 규모도 있고 품위유지도 하고 정책연구도 하고 명목상 돈이 많이 들긴 합니다. 대신 국민세금으로 나오는 돈은 얼마를 받아가더라도 정당하지 못한 돈을 받지 말것이고 일을 제대로 하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일하는데 돈이 필요한것은 명백한 사실이니까요. 

다문화 문제를 해결하는 첩경은 30넘은 처녀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물리고 시골로 시집가는 처녀에겐
큰 혜택을 주는거죠.  자식을 낳으면 더 혜택을. 일정기간내에 이혼하면 벌금을.  ㅋㅋㅋㅋ

이제 나라도 덩치가 많이 커졌고 글로벌 사회가 되다보니 예전같은 단일민족 드립은 치기도 어렵고
학교에서 쓰지도 못하게 합니다. 북한처럼 쇄국해서 종자보호를 하는것만이 대수인가 싶기도 하고.

한국 여자들이 7.80년대 일본 농촌총각들한테 시집을 많이 갔는데 한국만 간것은 아니고 동남아
여자들이 일본으로 많이 가서 살림을 꾸린걸로 들었습니다. 이게 일정한 흐름을 타고 넘어오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런 흐름 아마 얼마후면 중국으로 넘어갈듯 합니다. 얘들은 애를 하나만 낳으니
더 심각해질거에요.

다문화 섹터내에 있는 유권자들의 표를 대부분 댕겨올수 있기끔 할수있는 최적의 파트너인데요. 이자민의원은요..,
핵심인사입니다.., 딴나라당에서는요..,    앞으로 제2,3의 이자스민의원은 많이 나올겁니다.
불과 얼마전 짱국소수민족 출신의 한국귀화자단체에서 단체로 모여서 한마디했다고 그러죠..,

자기네들도 뭉쳐서 자기네들의 이익을 대변해줄 정치인을 정계로 등원시키거나 후원해줄 유력정치인을 밀어
주겠다라고요..,  무려 백만명가까이 들어와있는데 없는게 말이되냐고 그러면서..,

배부른 기득권층들과 위정자들의 집권논리에 다문화는 아주 적절한 수단입니다..,
그저 피해자들은 아둔하고 바보같은 일반민초들이겠죠..,  인종적으로 잡탕이 되든 아이덴터티가 모호하든간에
그들은 그저 그들의 배부름을 유지시켜줄수 있는 노예층들이 필요한거죠..,
교육수준이 높아져가고 소득수준이 올라감에 따른 불만과 요구는 개소리로 치부하고 새롭게 판을
짤려고 하는거죠..,

몇십년뒤에는 겉으론 다문화란 구호하에 모여있지만서도 각인종별,각국가별,각각의 단체별로 그들만의
게토를 만들어서 서로서로 그들만의 이익을 쫒아 새로운 내부전쟁에 돌입하게 될것같습니다..,
기존 기득권층들은 그들만의 카르텔을 더욱 높이고 단단하게 구축해서 흡사 중세시대 영주들처럼
행동하겠죠..,  이게바로 다문화 프레임에 갇힌 현재의 한국사회의 모습인거죠..,

저도 말은 저렇게 하지만 마뜩치가 않습니다. 인신매매랑 다를게 없으니까.

다만 그렇다면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주야장천 이들이 있어서 생길 문제점만 걱정하고 있는 판국이잖아요.

뭔가 사십넘은 노총각들을 구제할 대책부터 세워야 합니다. 조선시대 농민난때 격문 구절에도 혼자사는

 과부와 늙은 처녀 총각들이 없도록 하고 어쩌고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결혼없이 살아야

하는것은 심각한 인권문제이기도 합니다. 조선시대때도 걱정하던.  암튼 현재 1차 산업에

 종사하는 직업군의 결혼문제.정말 심각하다고 보고 다문화 말고 해결할 방도를 저처럼

 농담이라도 내놓고 고민해야 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