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특성상 국민들에게 비판받을수 밖에 없는게 숙명임.
그 비판이 정당하던 정당하지 않던
허위사실이던 진실이던
선진국의 정치인들은 그 비판에 대해 해명을 하면 해명을 했지 국민을 고소하지는 않음.
왜냐하면 아무리 그 비판이 허무맹랑해도 정치인이 국민을 고소하는 행위는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기 때문임.
지금 한국에서 좌파나 우파나 가릴것 없이 정치인들이 감히 국민을 고소하는 행위가 자주 벌어지고 있는데
퇴출대상 1순위임.
좌파 정치인이던 우파 정치인이던 국민을 고소하는 정치인은 퇴출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