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따까리는 김돼지, 김여정과 그 졸개들의 하명이라면 여지없이 따른다.
김영철이 정경두 욕하자 교체해 버렸다.
북한이 개성공단 연락사무소를 폭파했는데 북한의 책임은 묻지도 않고 북한의 불만 폭파 표현이 남한의 책임인 양 통일부장관을 교체해 버렸다. 이인영이 김연철보다 더 날뛰는 것을 보니 당분간은 김여정이 조용하겠네.
이른바 김여정 하명법이라는 대북전단살포금지법도 열심히 문따까리가 밀어부치고 있다. 아무렴 따까리가 김좨지네가 불편하다는데 심기경호를 해야지.
이제는 김여정이 강경화의 코로나 발언을 문제삼아 계산을 치르게하겠다고 한다. 꽃병의 꽂혀 존재감 없음이 장점이던 강경화도 곧 교체되겠네. 이이념이 날뛰는데 평소대로 꽃병에 조용히 있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