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 대선 후보자들의 현 거품에 대한 정확한 개념 인식이 부족하고,,,표를 의시한 발언등으로 뭐가 뭔지 모를 듯한 서로 상충되는 얘기들을 하고 다니는데...현재의 국민소득 수준과 과도한 부동산 거품과 가계부채, 이어지는 만혼 및 결혼인구 감소 그리고 저출산,,,그리고 실질적 거래등을 살릴 수 있는 실질적 대책 등의 문제에 이르기 까지에 대한 정확한 상황 파악과 부동산 문제를 타개할 방안이 과연 무엇인지 등에 대해 공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갑자기 후보 된 사람이 모든 문제를 다 꿰뚫을 수는 없겟으나, 학습 후에도 헛소리를 한다면 유권자로서 그런 후보는 지지하지 않는 방법 밖에는 없죠 ...
현 단계에서 "거품빼기와 경제민주화"는 지속적이고도 강력하게 추진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IMF 극복한다고 그리고 노무현 개투기 정권에서 현 정권에 이르기 까지 사회 구석 구석이 모랄해져드와 투기 한탕주의에 물들어 과도한 거품과 가계부채를 양산하여 민생과 국가재정을 파탄시켜 놓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하나 하나씩 바로 잡아나가야죠...
청@ - 안철수는 부자로 태어나 부자로 잘살아서 서민의 아픔을 이해할수 없을 가능성이 많읍니다.
청콘서트로 청춘을 위로한다고 해도 가난을 경험하지못하고 어찌 서민 처지를 알수있는가?
대@ - 그러니 더욱 깨우쳐야겟지요
지금 서민들이 그리고 대다수 국민들이 겪는 고생이 무엇이고 가장 적절한 해법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야 합니다. 가만 잇으면 자신의 공약에 맞는지 착각하게되고 그것이 정책의 오류를 만들고 국민들은 더욱 빚쟁이가 되니 파탄은 막아야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