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우리은행
고위 관계자를 상대로 로비한 인물로 지목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윤 전 고검장은 돈을 받고 우리은행 고위 인사들에게 라임 사태와 관련한 로비를
한 의혹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0월 김 전 회장이 공개한 옥중 입장문에서
로비 대상으로 언급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61542
"김봉현 일면식도 없다"던 윤갑근···檢 사전구속영장 청구
윤 고검장은 지난해 4월 우리은행이 라임 펀드 판매를 중단하자 라임자산운용 측에서
약 2억원을 받고 우리은행을 상대로 로비를 한 의혹을 받는다.
국짐당으로 숨어들더니...ㅋㅋㅋ
김봉현은 사기꾼이라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