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총장은 이런 식으로 6년 동안 모두 12차례에 걸쳐 군사 기밀을 팔아넘겼습니다.
미국 군수업체에서 받아챙긴 수수료만 25억 원에 달합니다.
대법원은 경제적 이득을 목적으로 군사기밀을 누설한 점이 인정된다며 김 전 총장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했습니다. (<<징역10월에 집행유예2년??????????????????????????????)
국가기밀을 6년동안 총 12차례에 걸쳐 팔아먹었는데
징역 10월 집유 2년 ㅋㅋㅋ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