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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2 23:46
부산대 다니는데요
 글쓴이 : Boysh
조회 : 1,447  

두달쯤 전에 넉넉한 터(운동장) 옆에

[디씨, 일베는 나쁜 것이 아니야!!]

라고 플랜카드가 붙어있었음

그 밑에 자유대학생연합이라고 단체명 써져 있었고.

일베는 권장사이트는 아니라고 여겼지만 그래도

보수지지하는 대학생이 많다는 생각에 뿌듯했죠.

한 삼일 정도 걸려있다가 없어졌는데

그 다음날인가 이틀뒤인가

[박근혜의 내란음모 음모로 잡혀 들어간 이석기 석방하라]

뭐 이런 플랜카드가 붙어 있었음

단체명은 무려 부산대 총학생회ㅋㅋㅋㅋㅋㅋ

미친놈들이라고 저랑 제 친구들은 욕 한 사발씩하면서 지나갔는데

다음날 학교 가보니까

그 플랜카드에 담배빵이 셀수도 없이 뚫려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부산대 정문에서 올라가는 계단에는 누가 빨간색 라카로

[통진당 끄나풀 종북 범민련 총학생회 해체하라]

시뻘겋게 적어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후련했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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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ㅇㄹㅇ 13-11-02 23:49
   
기본적으로 이석기 쉴드치는 인간들이 있다는 자체가 짜증남
     
Boysh 13-11-02 23:55
   
부산대 총학생회는 썩었어요
메탈 13-11-02 23:51
   
이봐 우리 말은 바로 하자
당신같이 덜떨어진 인간들이나 뿌듯해하지 대부분은 정신 나간 짓이라고 하지 않던?

정확히 말하자.
다들 그러지
그럼 일베나 디씨를 없애자는 잘못됐지.
하지만 저런식의 구호나 옹호는 적절하지 않지..

라고 대부분하지 않나? 아닌가?

아니라고 해봐 한번.
     
Boysh 13-11-02 23:53
   
맞는데요? 왜 아니라고 해야 함?

그리고 왜 반말함? 일베충이세요?
          
메탈 13-11-02 23:56
   
일베라는 사이트가 해온것이 있는데
그걸 보고 뿌뜻해했다는 게 정상인가? 당신이 지금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보수라 부르고 똥오줌 못가린다고 읽나?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고 아닌 건 아닌 거지 여러 경로가 있는데
보수라는 사상을 표현할 좋은 방법이 많은데 잘못된 것을 걸어두고 그걸 뿌듯해하는게
아..
부산대 수준 많이 떨어졌다.

어휴..기뻤어요? 뿌듯했어요?
잘 한다.. 부산대 수준이 왜이렇게 됐나...

일베충이세요?
------------------------
이게 지금 내가 일베충 같아요? 아...부산대 어떻게 들어갔나?
               
Boysh 13-11-03 00:03
   
...

초장에 반말하는 님의 모습을 보고 반말이 기본인 일베충을 비유로 썼다는 걸 인지 못하시고 자신을 진짜로 일베충으로 생각한다고 착각을 하셨네요

일베는 나쁜 것이 아니야 라는 문구를 보고

일베는 권장할 사이트로 보기 어렵지만 그래도 저런 문구가 보수 세력이 많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보인다는 사실이 뿌듯했다는 표현을

일베를 옹호해서 뿌듯했다 라고 해석하셨네요

그리고 부산대 어떻게 들어갔냐고 함부로 남의 수준을 깎아내리시는 모습이

과연 일베충으로 보이시네요
                    
메탈 13-11-03 00:05
   
제2도서관 앞에 있는 부마항쟁 기념탑에 뭐라고 쓰여 있는가
한번 읽어나 보세요.
그런게 있는건 압니까?
함부로 수준을 깍아내려?
깍아내려도 되는 수준이구만.

일베를 옹호해서 뿌듯했다 라고 해석하셨네요
-----------------------------
당신이 쓴 글이야.
그 글보고 뿌뜻했다면서요?
와...진짜 부산대 어떻게 들어갔을까?
한심합니다.

한번 가서 좀 읽어 보세요.
                         
Boysh 13-11-03 00:07
   
부마항쟁은 독재정권의 탄압에 맞서 싸운 부산대의 자랑스러운 역사지요

그런게 있는 건 압니다.

함부로 수준을 깎아내리셨네요
                         
메탈 13-11-03 00:08
   
자기가 쓴 글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바로 바로 뒤집는 수준인데 뭘 ...
수습이 안되지..
깍아내려도 되는 수준이라니깐요.
됐고..
부산대 수준 어떻게 이 지경까지..
푸른도깨비 13-11-03 00:00
   
부대라.... 
"보수지지하는 대학생이 많다는 생각에 뿌듯했죠. "

일베군!! 걍 동아일보로 보수 정치 배우고
일베는 멀리 하셈.
     
Boysh 13-11-03 00:05
   
일베 아닌데요? 그리고 한겨레 보는데요

뭐 믿어주지도 않겠죠?
          
헤라 13-11-03 00:15
   
정게는 적어도 너님 같은 분이 들어오는 데가 아닙니다.

공부나 더하고 들어오던지 ..........., 학생이라니 더 심한말은 안하겠네....,
               
Boysh 13-11-03 00:19
   
학생은 정게 오면 안돼나요?
                    
헤라 13-11-03 00:26
   
니 수준을 말하는 거란다. 부대다닌다고?  ㅋㅋㅋ

무슨관대 말해봐라. 말 못할걸?

작문실력이 이모양 이꼴인데 부산대학다닌다고 구라를쳐?

ㅋㅋㅋ
                         
Boysh 13-11-03 00:31
   
안 말하면 못 댄다고 비웃을 테고

말하자니 신상털릴까봐 무섭네요

신상털어봤자 뭘 할까 싶지만

감정 싸움 땜에 학과 이름 대는 게 더 유치해보이네요

안댈랍니다

학과대면 믿을 것도 아니고 그렇죠?
          
푸른도깨비 13-11-03 00:17
   
네, 안 믿어요.
제목부터 부대 다니는데요라고
자신을 지적으로 어느 정도 포장하며 시작했죠.
그건 자신이 학문적으로 우수하니 우월성을 강조 한거며
"보수지지하는 대학생이 많다는 생각에 뿌듯했죠. "
이건 일베를 하는 한 사람으로 동지의식으로 인한 만족감이죠.

신문은 좌우 고루 읽으시길...
               
Boysh 13-11-03 00:24
   
그건 님 생각이죠

부대는 예로부터 좌파성향이 강한 대학이었습니다. 그 상징성을 나타내고 싶었다는 게 솔직한 제 마음이죠

부산대 정도로 지적 수준을 포장하고 말고 할 일이 있나요? 상대적인 열등감은 아니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과방에 매일같이 배달오는 한겨레 읽고 집에서는 조선일보 읽습니다. 근처 할머니댁에서 국제신문 가끔 받아와 보고요

좌우 고루 읽으라는 충고는 감사한데 이미 그렇게 읽고 있네요.

일베에 동지의식을 느끼는 게 아니라 일베를 감싸고 있는 모든 우파에게 동지의식을 느끼는 겁니다

는 안 믿겠죠?
                    
푸른도깨비 13-11-03 00:28
   
진짜 보수는 일베랑 거리가 멀어요.
                         
Boysh 13-11-03 00:32
   
잘됐네요 저는 일베랑 거리가 멀거든요

근데 보수가 일베랑 거리가 멀다는 건 무슨 이유죠?
우주벌레 13-11-03 00:04
   
좌좀충 구별법 :

좌좀들은 우파적 시각을 가진 자들을 무조건 일베충이라고 봅니다.
요넘들은 100% 좌좀충이죠.

이유는?
좌좀들의 대가리는 뇌가 빈 상태라 더이상의 자세한 우파들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댓글을 두줄 이상만 써도 무슨 뜻인지 잘 몰라서 왜곡질을 해댑니다.
심성이 삐뚤어져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가리가 비어서 그런 것이 진짜 이유입니다.
     
헤라 13-11-03 00:08
   
니가 설곳은 우파가 아니라 극우똘충이란다. 착각하지 마라.

내가 보수고, 내가 우파란다.
          
우주벌레 13-11-03 00:09
   
헤라의 요런 발언이 좌좀충들의 전형적인 기믹질의 한 형태죠
그래도 요런 정도의 발언을 할줄 아는 좌좀이라면 좌좀 중엔 최상급입니다. ㅎㅎ
               
헤라 13-11-03 00:12
   
ㅋㅋ 꼬레 극우똘충이 보수라도 할려고 참 애쓴다.

교과서를 찾아 보거라. 보수가 니가 생각하는 진보나 좌파를 설명하는 글로 쓰여 있지....ㅋㅋㅋㅋㅋ
                    
우주벌레 13-11-03 00:15
   
헤라야 니가 좌좀들 중엔 좀 낫다해도 너 역시 너무 무식해~

미국의 기준으로 우리나라를 보면 새누리당도 좌파란다.
(이거 이해될때까지 댓글 쳐달지 말고 공부 좀 하고 와라~)

좌좀들한테는 길게 야그하면 이해를 못하니 요것으로 끝.
                         
헤라 13-11-03 00:31
   
푸하하하핳......,  자뻑을 존나게 하는 구나..ㅋㅋㅋ

역시 깊이 들어가니 스스로 범죄를 시인하는 구나.

제1차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 후보 수락연설을 해석해 봐라.

아니 해석해 놓은 거 있을거다.. 거기에 노동, 노동자란 단어가 20개 이상

나온 단다.  그런 단어만 나오는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대통령이 그런 연설 했으면, 빨갱이 소리들을 말만 해놨단다. 그정도 돼야 미국의 진보당이란다. 유럽은 더하단다. 유럽은 보수당의 정강이 우리나라 민주당보다 더 좌파적 강령이 많단다. 

내가 늘 너한테 말하지만, 아는체 해서 쳐맞지 말고 공부좀 하렴...
바쁜남자 13-11-03 00:13
   
부산대에 그래도 간첩을 그별하는 깨어잇는 젊은이들이 많나 보군요.  아 부산 가고 싶네요. ㅎㅎㅎㅎㅎㅎ
     
Boysh 13-11-03 00:27
   
부산은 통진당이 설칠 구석이 못 돼죠 ㅎㅎ
ㅎㄴㅇㄹㅇ 13-11-03 00:15
   
그래도 예전 대학분위기와는 달리 총학생회가 버러지 취급 당하는게 보기좋네요.. 개석기는 당연히 척살해야죠
     
Boysh 13-11-03 00:16
   
개서끼!!!!
Boysh 13-11-03 00:15
   
이거 답변이 왜 안되지

메탈님 제가 무슨 글을 지워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뭘 뒤집었는지도 모르겠는데

혼자 그냥 됐다하고 가시면 어쩝니까

그리고 님이 쓴 글은 왜 계속 수정하세요 정신 사납게
     
헤라 13-11-03 00:19
   
솔직히 말해 볼까? 넌 첫째 부대생이 아니야.

내 마누라가, 부산사람이라 잘알고, 나 군생활 부산에서 해서 잘 알아.

부산대학은 너정도 수준이 절대 못들어가는 학교야.

설대 갈수 있는애들이 가는 곳이야. 그런데 니가 쓴 글은,  평범한 고등학생 정도

수준의 글이야... 플랜카드가 뭐냐?  ㅋㅋ 뭐라고 부대 학생이라고 좃을 까서 드세요..

어디서 구라질이야.
          
Boysh 13-11-03 00:26
   
아 플래카드였나? 죄송합니다 잘 몰랐네요

근데 부산대 가지고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이야

처음부터 부산대 놀러갔다고 거짓말했으면 이렇게 일이 안 커졌을 텐데 죄송합니다

근데 매일같이 부산대 놀러가는 게 더 거짓말 같겠네
               
우주벌레 13-11-03 00:31
   
무식한 헤라를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저 헤라가 좌좀들 치곤 나름 고급입니다.
진짜 저급 좌좀들 보시면 아마 댓글질 할 맛 뚝~ 떨어질 겁니다.
                    
Boysh 13-11-03 00:36
   
아니에요 아내도 있다는 분인데

모든 아버지는 훌륭하다고 들었습니다. 저분도 분명히 훌륭한 분일테죠

근데 죽어라고 인신공격만 하시는게 좀 가슴 아프네요
                         
우주벌레 13-11-03 00:47
   
이긍~ 좌좀들의 기본 전략은 무조건 내용을 '왜곡하고 모략질 하기' 입니다.
이걸 곧이 곧대로 대응하면 말려듭니다.
그냥 가볍게 좌좀들의 방식대로 처리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인드도 좀더 강해지셔야 하죠.
               
푸른도깨비 13-11-03 00:34
   
그게 더 진실 같죠. 암기만 잘하면되는 세상!!
지혜는 개나 줘 버리고  시키는 일만 잘 하는놈만 살아 남는 세상 인데!!
대학생.... 참 ...
                    
Boysh 13-11-03 00:39
   
읭 힘내세요
               
헤라 13-11-03 00:35
   
니가 어제 전필 과목중 배운거 이야기 해봐라.

3분 주마.  절대로 인터넷에서 퍼올수 있는거 말고,

단, 구어체 말고 문어체로 써봐라 그럼 믿으마.
                    
Boysh 13-11-03 00:37
   
어제는 금요일이라 학교를 안 갔습니다ㅎㅎ 전 주 4일제거든요
                         
헤라 13-11-03 00:39
   
최근에 배운거 써봐라 그럼...참.
ㅎㄴㅇㄹㅇ 13-11-03 00:35
   
글의 핵심은 부산대에서도 좌좀들 망신당한 얘긴데.. 왜 되도 않게 글쓴이가 부산대출신이니 아니니 따지나요? 

좌좀들은 원래 저런가요?
     
헤라 13-11-03 00:36
   
부산대생을 사칭해서, 부산대학을 버러지들 소굴로 내모는거 안보임? 

극우들은 원래 제대로 글도 못읽음?
          
Boysh 13-11-03 00:37
   
없는 게 어떻게 보이겠습니까ㅎ
          
ㅎㄴㅇㄹㅇ 13-11-03 00:40
   
저는 글에서 느낀게 부산대학생들이 아주 제대로 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명문대답습니다
               
Boysh 13-11-03 00:41
   
정신은 똑바로 차리고 있는 친구들입니다ㅎㅎ
                    
푸른도깨비 13-11-03 00:46
   
정신승리!!!
                         
Boysh 13-11-03 01:02
   
누가요?
KYUS 13-11-03 00:38
   
버러지 몇마리가 부산대까지 들어간 모양이네.
버러지 몇마리 들어가서 설친다고 대세는 아니지.
시간이 많이 지났고, 요즘 학생들이 예전만큼 순수하고 정의롭지도 못하겠지만
부산대 나온 선배로써 저런버러지 새끼들은 몇마리 없다고 단언한다.
     
Boysh 13-11-03 00:42
   
통진당은 총학생회 몇명 뿐일 꺼예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선배님
헤라 13-11-03 00:38
   
니가 어제 전필 과목중 배운거 이야기 해봐라.

3분 주마.  절대로 인터넷에서 퍼올수 있는거 말고,

단, 구어체 말고 문어체로 써봐라 그럼 믿으마.
     
Boysh 13-11-03 00:39
   
학교 안 갔다니깐요?
          
헤라 13-11-03 00:44
   
시간 존나게 버네 그넘...참.

최근에 전필과목 중에서 기억나는거 써보라고,

문어체로.....
          
Boysh 13-11-03 00:48
   
어 위에 쓰신 글 못 봤네요 죄송합니다 써볼게요

기독교의 고해성사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은 특별히 면제된 고백사항, 이른바 감추어야 하는 것이었다고 한답 그러나 사실은 그게 아니고 그것이 아주 특별한 형식으로 고백되어야 하는 것이라면? 성을 감추어야만 한다는 의무가 그것을 고백해야 한다는 의무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한다면? 우리 사회에서 이미 몇 세기에 걸체 성이 고백의 지배 체제 아래 놓여 왔던 것이라면? 앞에서 이미 거론한 바 있는 성의 담론화와 다양한 성 현상의 분산과 강화는 결국 한 장치의 두 가지 구성 요소인 것이다. 그것들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성적 특이성에 대해 진실을 말하라고 강요하는 고백이라는 중심요소를 거멀못으로 그 장치속에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헤라 13-11-03 00:58
   
그 수업에서, 넌 뭘 느꼈냐?  아니면 교수가 뭐라하디? 

그리고 너 무슨과인데 이걸 전필로 배우냐? 전필이 뭔지는 아냐?
                    
Boysh 13-11-03 01:03
   
전공필수죠? 제가 잘못 알았나요?
                         
헤라 13-11-03 01:09
   
됐다... 니가 쓴글 "기독교의 고해성사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은 특별히 면제된 고백사항, 이른바 감추어야 하는 것이었다고 한답 그러나 사실은 그게 아니고 그것이 아주 특별한 형식으로 고백되어야 하는 것이라면? 성을 감추어야만 한다는 의무가 그것을 고백해야 한다는 의무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한다면? 우리 사회에서 이미 몇 세기에 걸체 성이 고백의 지배 체제 아래 놓여 왔던 것이라면? 앞에서 이미 거론한 바 있는 성의 담론화와 다양한 성 현상의 분산과 강화는 결국 한 장치의 두 가지 구성 요소인 것이다. 그것들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성적 특이성에 대해 진실을 말하라고 강요하는 고백이라는 중심요소를 거멀못으로 그 장치속에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 은 참 수고햇다 쓰느라....,

미안하지만, 사람의 손가락을 빌렸을뿐, 베낀거란다..,

이글이 니가 부대다니지 않는 다는 것을 증명해준단다.

배운거 쓰라고 하면,  기억나는거 핵심을 딱 찝어서 말하지, 이렇게

장황하게 베껴서 쓰지 않는 단다. ㅋㅋㅋ
헤라 13-11-03 00:49
   
결국 아무말도 못함. 내가 무슨과 다니는 지 물어보지도 않음.

신상턴다고? ㅋㅋㅋ 소위 좌파들은 그런짓 안함.

신상턴건, 99프로 극우들이나, 어린 애들이 한것임...

한적이 없음.  그런 비열한 짓은 안함. 그런거 하는 넘은 좌파가 아님....,

그냥 자라, 아직 어리니 이정도만 하겠다. 공부좀 더하고 정게에 오거라......,
     
Boysh 13-11-03 00:53
   
최근에 디씨인사이드에서 전라도 사는 좌파 사람이 같은 좌파인 여자를 정치견해차 때문에 죽이려고 신상 털어 부산까지 와서 해운대에서 아홉번 칼찔러 죽였다는 뉴스 못 보셨나요.. 저는 해운대가 바로 근처라 굉장히 섬뜩했었는데
          
헤라 13-11-03 01:00
   
정신병자임.., 좌파라고 언론에서, 매도한거고
               
Boysh 13-11-03 01:04
   
좌파라고 언론에서 매도하다니요 무슨 언론이 어떻게 매도했는데요

우파를 좌파라고 매도했단 말인가요?
우주벌레 13-11-03 00:52
   
좌좀들 대응법 :

좌좀들의 기본 전략은 무조건 내용을 '왜곡하고 모략질 하기' 입니다.
이걸 곧이 곧대로 대응하면 말려듭니다.

좌좀들은 일단 상대의 글을 왜곡질 한 다음 생뚱맞게 이미 입증된 자료에 까지 추가로 입증자료를 요구합니다.
문제는 이때 아무리 입증자료를 제시해도 제시하면 하는대로 바로 왜곡질을 시전합니다.
그러하니 좌좀들의 요구에 반대로 행동하셔야 합니다.
     
Boysh 13-11-03 00:53
   
헐 저 잘못 대응한 건가요;;
          
우주벌레 13-11-03 00:55
   
네.. 님이 지금 밤새도록 입증해도 소용없습니다.
입증할수록 추가 입증을 요구하고 오히려 더더욱 깊은 곳까지 왜곡하게 됩니다.
나중에 아인쉬타인이라도 입증이 불가능한 부분까지 요구하게 돼요 ㅎㅎ

좌좀들은 무식하지만 교활합니다.
따라서 좌좀들에겐 초간단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은 가급적 짧게... 한줄이상 넘길 필요가 없습니다.
               
Boysh 13-11-03 00:57
   
충고 감사요... 아까 헤란가 하는 저 분이 저 전공 공부한 내용 적어보래서 적고 있는데 내가 뭐하는 거지 싶었음
Boysh 13-11-03 00:55
   
와 이글에 댓글만 60개네 부산대 다녀서 죄송합니다
헤라 13-11-03 01:15
   
가생에서 매일 조작글, 거짓선동, 무식함으로 개 쳐 발리는 우주벌레가 보이쉬라는 자를 코치하고 있는 이 코메디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우주벌레 니나 니 앞가림제대로 하고 살거라...
     
우주벌레 13-11-03 01:16
   
니들이 하는 전략을 내가 미리 갈쳐줬다. 미안하다. ㅋㅋ
삼정 13-11-03 01:15
   
헤라야 이번엔 오래버티네 이번에 G달면 뭘로 바꾸고 올건데. 참 답없는 넘. 니가 뭐라고 Boysh님ㄱ검증한다고 난린데 참병진이 가지가지해요.뭐 니마눌이 부대 1년다니다 설대갔다고? 야이눔아 남들안보인다고 구라치는거 아니다. 내 이제껏 니놈 보니 넌 아직 미혼에 개백수다. 아니라면 니넘이 증명할만한겟 함 울려 보던가. 못하겟지? 이ㅁ버러지같은 놈아.
Boysh 13-11-03 01:42
   
헤라님 님이 배운거 쓰라 해서 번역 필기해놓은 거 가져와서 열심히 썼는데 베껴 썼다고 부산대 아니라니요

님 기준에 딱 맞아야 인정합니까? 이랬다가 저랬다가 해대고... 기준을 정확하게 정하던지요

어차피 꼬투리 잡고 늘어지려고 하는 짓에 제가 너무 성실하게 답하고 있었네요

님이 카츄샤 나왔는데 누가 님보고 니가 카츄샤 나왔다고? 웃기고 있네ㅋㅋ 이러면 어이없겠지요?
     
헤라 13-11-03 02:43
   
하야리아 캠프는 부산 범전동에 있고, 조금 밑으로 가면 서면이 있지, 내가 근무한 곳은 pier8 일명 8부두란다. 내가 근무할때 aircraft carrier 워싱턴, 엔터프라이즈 두대 봤다. submarine은 이름 기억안난다. 1대 봤고, 8부두 옆에있는 7부두는 한국해군 부두란다.

군대 막사는 barraks라고 부르고 모든 company(중대)옆엔 day room이라는 휴게실이 있단다. 거기서 영화도 보고, 당구도 치고 하지. 하야리아 캠프는 military area하고 residential area하고 나뉘어져있단다, 군인들 막사와 민간인들 주거지역이 나뒤어져 있지... 부대 한 가운데에, rec center라고 부르는 여가시설이 잇단다. 영화관도 있고, 당구장도 있고, 다트장, 심지어 드럼치는 곳, electric 기타치는 곳도 있단다.  그리고 매년 spectacular라고 부대 오픈 행사를 한단다. 한국사람들도 많이와서 햄버거나 미국음식들 사먹지...., 매일 아침 2mile run을 뛴단다 존나게 힘들지 3.2킬로를 매일 뛰니까....,  뛸때 구령붙이는 것을 call cadence라고 한단다. 군가도 부르지 hey soldier, combat soldier, pick up the weapon and follow me, we are the infantry...~~~~ 기억나는 군가다...

뭐 더 말해 주랴?
          
Boysh 13-11-03 09:44
   
아니 제가 뭐 적으라 한 것도 아니고 님 카츄샤라는 거 안 믿은 것도 아닌데 뭘 이렇게 장황하게 써주셨음?

고생하셨네요
넋두리 13-11-03 05:08
   
좀 웃기네요...이석기란 사람 진보도 사회주의자도 뭣도 아닌데 왜 이러지요?
ㅎ 글타고 봉건주의자도 아니고 
이사람은 너도밤나무 즉 짝퉁도 아님.

주체사상 신봉자?
ㅎ 그렇담 그를 비호하는 사람은 뭘까나요?
개인의 자유를 보장해주길 원하는 사람?  그런데 이미 개인의 영역을 벗어는 났고 ㅎ 뭐죠?
진보가 진보답지 못하고 국민들에게 외면당하는 이유가 어중이 떼중이
무조건 새누리당과 적을 지는 세력이 동지적 입장을 갖기때문이고 결과는? 진보의 멸망이죠.

짝퉁을 구별하고 대한민국의 영위성을 부정하는 자들을 인지하지 못하는 한
보수와 진보의 경계선은 얼치기들의 놀이판이 될수밖에 없네요.
따라서 진보의 적은 짝퉁과 종북이네요. 지금 현실은 이미 진보주의자체로 그들을 몰아내고 구별할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부끄럽지만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방법은 창피스럽지만 보수주의자들이 도덕적인 부분을 강화해 나가며 명분에서 압도해 주셔야 합니다.
보수주의자들이 보다 깨끗해지고 명분과 팩트에서 계속 압도해주시면
부끄럽지만 짝퉁과 종북자들은 저절로 소멸되고 건강한 진보가 등장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보수주의자 여러분들이 건강해 지시길 기원할께요 ㅎ
넋두리 13-11-03 05:21
   
이상한 점은 호남분들 보수주의자들 많다는 사실.
지역주의에 호도되어 그냥 막무거내 반새누리라는 사실일 겁니다.

이게 짝퉁의 역활로 인한 것입니다.
짝퉁들이 민주? ㅎ 그냥 웃겠습니다 ㅎㅎㅎ 
영남에선 보수주의자들이 득실득실? 이것도 자역주의에 호도된 막무가내 반민주당이죠.

이것도 짝퉁의 역활로 인한 것입니다.
짝퉁과 종북을 몰아내면 아니 짝퉁만이라도 몰아 낼수 있다면 호남과 영남이 으르렁 댈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제가 할수있는 것이 진보짝퉁을 소멸시키는데 쪼끔의 힘이나마 보태는 것입니다.
보수는 보수자체에서 짝퉁을 처리해 나갈수 있을것이고 내가 생각했을때 그럴 능력은 있다고 봅니다.ㅎ
일반인 13-11-04 00:13
   
Boysh님 아직 학생같은데 침착하게 잘 응대하네요.. 보기 좋습니다만 억지부리는 몇몇 어른같지 않은 어른(?)때문에 뭔 고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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