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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7 00:24
김대중 대통령의 박정희 기념관 공약과 무산 된 이유는?
 글쓴이 : 바쁜남자
조회 : 1,445  

아래는 펌글입니다.  현재 김대중 기념관은 막대한 적자에도 박정희 기념관보다 더욱 호화롭게 지어져 있습니다.  언행불일치의 달인이신 김 전 대통령의 일면을 보는 듯해 실소가 나지만, 사실이 이러니....  의외로 김 전대통령의 속은 콩알 만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념관설립이 현재 스코어 무산된 것은, 김대중 씨가“정부보조금은
반드시 정부의 승인 하에만 사용할 수 있다”는 요상하고도 교묘한 단서를 달아놓고 그 승인을 차일피일 미루었기 때문이다. 즉 지원하겠다는 보조금은 명목상이었을 뿐, 기념사업회측이 사용할 수 없도록 미리 손을 써 함정을 파놓았던 것이다.

기자란 자고로 정확한 취재가 관건이다.
이런 측면에서 오마이뉴스의 조호진이라는 기자는 한마디로 자질부족이다.
그는 박정희대통령 기념관 설립 무산에 대하여 제대로 취재를 하지 않았다.
이런 경우라면 오마이는 네티즌 및 세간에 알려진 대로
특정당의 기관매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할 것이다.
조선일보 또한 앙꼬 없는 찐빵과 같은 엉성한 기사(4월 16일자)를 내보냄으로써
국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했다고 보여진다.
인터넷을 통해 언론보다 발 빠른 정보 공유가 가능해진 이 시대에, 이렇게 그릇되고 핵심이 빠진 기사를 써대는 기자들,,, 과연 그들은 어느 시대를 살아가는지 궁금하다.
특히 오마이의 기사를 보면,
이건 기자가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반대표를 던지는 어느 누구라도 쓸 수 있는 감상문 정도라는 혹평을 굳이 달고 싶다.
이유는, 보다 정확한 기사를 쓰기 위해서는 다각적 촉수를 세우고 발품을 팔아, 자신이 맡은 꼭지를 파헤쳐야 건만
공사 중단 및 기념관건립 무산 원인의 핵심은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
단지 공사가 중단된 썰렁한 현장,
그리고 안티 박정희 세력들의 주장만을 토대로 편파적이며 전혀 사실무근한 엉터리 기사를 작성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아도 얼마 전 이해찬 총리의 얼토당토 않는 위증에 입이 벌어지던 터, 토론방에 올라온 오마이의 기사가 설상가상의 형국을 만들었으므로 이제 본인은 알고 있던 모든 사항을 종합해 까발려 볼 생각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박정희 기념사업 관련 사안에는, 세간에는 알려지지 않은 김대중 정부 및 노무현 정부의 비리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이다.

박정희 기념관 및 도서관 설립에 숨겨진 비리는
박정희라는 인물에 대한 찬반을 떠나, 우리네 정부의 도덕성 점검 및 투명성의 여부를 위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 아닐 수 없다.

사건의 전말은......
1997년 12월 5일, 김대중 씨가 박대통령의 구미 생가를 방문하여 영남의 민심을 얻고자 기념사업지원을 공약한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그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1999년 5월 13일 경북 방문 시,

“6. 25 이후 폐허 속에서 국민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조국 근대화를 이룩한 박대통령의 공로는 매우 지대했으며 이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분이 박대통령임도 또한 부인할 수 없으며”

“이제 전직 대통령의 잘한 부분은 높이 평가하고 역사 속에서 재평가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지난 92년 대통령 선거 때 박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면서 ‘화해한다’고 선언했으며”

“97년 선거 때도 구미생가를 방문하여 ‘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으므로”

“이제 대통령이 되었으니 ‘박정희 대통령과 화해하고 기념사업을 지원하겠다’는 것이 신념
이며 이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기념사업은 민간주도의 위원회가 추진을 하고 정부에서는 기부금 모집 허가와 재정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하고 정부와 대통령이 앞장서서 열심히 할 것이니 신현확 총리가 리더역할을 해주었으면 한다.”
고 공표함에 따라 박정희대통령 기념사업회가 설립되어 기념관 · 도서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던 바.
그렇다면 현재 기념관 설립이 무산된 속사정은 무엇일까?
찬성파에겐 지극한 실망을, 반대파에겐 쾌재를 부르게 한 기념관 설립 무산의 진짜 원인은 대체 무엇일까?
이해찬 총리의 말대로,
기념사업회가 지지부진 일은 하지 않고 놀고먹어서?(×)
아니면, 국고지원금을 빼돌려 아파트 투기에 유용?(×)
그렇다면 정답은?
김대중 씨가“정부보조금은 반드시 정부의 승인 하에만 사용할 수 있다”는 요상하고도 교묘한 단서를 달아놓고 그 승인을 차일피일 미루었던 것이다. 즉 지원하겠다는 보조금은 명목상이었을 뿐, 기념사업회측이 사용할 수 없도록 미리 함정을 파놓았던 것이다.
(참고로, 김구 선생 기념관 설립에 따른 160억의 국고지원은 보훈처에서 지급하였으며 위와 같은 단서를 단 예는 없다.)
이후, 2000년 7월 19일, 청와대 관계회의에서 서울시 상암동 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하라는 결정을 내리고 당일 청와대측이 이를 직접 발표함으로써 서울시와 기념사업회 간 토지사용 협약서가 체결되기에 이른다.
그리하여 공개입찰에서 선정된 삼성물산이 기념관의 기초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으나....
바로 이 공사 대금 지급 승인을 차일피일 미루어 기념사업회에서는 통장의 돈을 사용할 수 없었고 자연적으로 공사기간(흔히 공기라고 함)이 넘어갔는데 이것을 꼬투리로 잡아 현재 기념관 건립이 무산위기에 처하게 되었으니 이런 억지가 어디 있는가.
그러나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며, 또 밝혀져야만 한다.
재차 강조하건대, 이는 박대통령 기념관 및 도서관 건립 찬반에 관계없이 김대중 정부 및 노무현 정부가 표방한 도덕 및 개혁의 허구성을 드러내는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진정한 민주화를 위해 나아가려는 우리가 넘어야 할 관문이자
이른바 개혁을 부르짖으며 취임한 노무현 대통령이 풀어야 할 과제이어야 한다.

그 다음은 이해찬 총리의 얼토당토 않는,
마치 봉숭아학당과도 같은 발표에 대해 답해보기로 하겠다.

이해찬 총리의 봉숭아학당

나는 가끔 텔레비전이나 신문 등을 보면서 과연 이 사람이 대한민국의 총리 맞나?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국정을 꿰고 있어도 모자랄 판에 이 분은 대체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 나라가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오늘도 혹시 공놀이로 소일 하시는 건 아닌지?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개인적인 인신공격을 하자는 게 아니다.
“단군 이래 최저실력”이라는, 속칭 이해찬 세대에 걸려 본의 아니게 교육 피해자가 된 이 땅의 젊은이들을 양산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국정 전체를 호도하고 있으니 과연 이 사람이 총리가 맞는가 말이다.
아무리 한번 실수를 병가지상사라 쳐도, 국가백년대계인 교육에서 그토록 오비를 내버린 인물을 총리에 앉히다니... 시쳇말로 우리의 국운은 진정 쇄하였는가.
폐일언하고.
2005년 4월 14일 국회 대정부 질문 시 총리의 답변을 들어보기로 하자. 그는 정말이지 봉숭아학당을 위해 이 땅에 태어난, 탁월한 캐스트임이 분명하다!
................................................................................................................................
다음은 이해찬 총리의 위증(그것도 수준 이하의...)을 까발린다!

*기념사업회가 500억 모금에서 100억밖에 모금을 못하고 나머지는 포기했다!
-포기? 웬 포기?
현재도 모금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총 1만8천3백5십8명이 참여하여 올해만 해도 2억 7천 여만원이 모금되었음.

*약속대로 200억을 지원했는데 기념사업회에서 모금한 돈은 고작 100억뿐이라 공사가 중단되었다!
-모든 국가보조금은 행자부의 사전 승인을 받아 집행하라는 사후 부관 형식의 단서에 따라 공사비를 지급해달라고 8회에 걸쳐 승인 신청을 하였음에도 차일피일 미루며 승인을 해주지 않았음.

*기념관 건립을 원래 상암동에 하도록 한 게 아닌데 상암동에 하겠다고 기념사업회에서 일방적으로 정해 박박 우기는 바람에 부지 확보가 되지 않았다.
-기념관 설립부지는 2000년 7월 19일 청와대 관계관 회의에서 당시 서울시장이 추천한 “마포구 상암동 산26번지”로 결정하고 청와대측이 쇠뿔도 단김에 뺀다는 식으로 당일날 이를 발표하지 않았던가.
이 대목을 증언할 수 있는 사람은 그날 회의에 참석했던

신현확(기념사업회 회장),
권노갑(기념사업회 부회장),
최인기(행정자치부 장관),
고건(서울특별시장),
한광옥(대통령 비서실장),
남궁진(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 등이다.

아, 신문도 텔레비전도 보지 않는 우리의 총리여!!!!

*정부가 200억이나 지원해준 예산이 유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회수통보가 불가피했다.
-예산을 유용한 일이 없음은 행자부 자체검사에서도 확인된 사항으로
행자부의 국고보조금 사용 동결조치에 따라 기념사업회는 이를 지키기 위해 한 푼도 사전 승인 없이 집행한 일이 없으며 예금이자 2,719,952천원까지 전액 납부하였다.
여담을 한마디 하자면!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청백리로 꼽는 트레이드 마크는 단연 김수학 전국세청장이다.
그에 대해서는 많은 공직자들이 익히 알고 인정하는 터이므로 더 이상 사설을 붙이지 않겠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일원짜리 하나까지 꼼꼼히 계산해야 직성이 풀리는 이 꼬장꼬장한 할아버지가 기념사업회의 무보수, 상근직으로 앉아있는데 누가 감히 한푼이라도 빼돌리랴!
유용? 얼어죽을....

*정부보조금을 지급해 준지 3년이나 됐는데 기념관을 짓겠다는 설계 하나 없이 토지매입조차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금이 그렇게 유용되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기념사업회가 할 수 있는 규모의 기념관 설계를 해서 어디에, 언제부터 하겠다는 사업계획서를 다시 제출하면 다시 지원을 해주겠다.
(이쯤되면 봉숭아학당을 넘어서 허무 개그의 장르다.)

-2000년 8월 15일 설계의 기본구상안이 확정되어
2000년 9월 28일 설계경기공모 대상업체 5곳을 선정했고
2001년 1월에 현상설계 작품접수 및 작품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2001년 3월에 계획설계가 확정되어 원도시 건축사무소라는 곳과 용역계약까지 체결!
2001년 11월 실시설계가 완료 납품되어 삼성물산과 공사 도급계약이 체결되어 상암동에 공사를 착공하였다.

기념사업회측에서 여기까지 시행된 공사에 소요된 비용을 신청하였으나 승인해주지 않아 결국 공사 중지가 된 것인데 설계도 안 했다니?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지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린지,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우리들의 총리 이자(字)자 해자(字) 찬자(字) 씨!!!!!
게다가 토지매입조차 하지 않았다니?
토지는 분명 청와대에서 상암동에다 지으라고 결정해 발표한지 오래라고 그렇게 목 놓아 외쳐 보아도... 결과는 허무한 메아리뿐이었다.

*정부가 보조해준 200억이 쓰여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쓰여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일부가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환수를 하라는 건 당연하다!
-증말 할말이 없다... 이는 삼고초려가 아니라 팔고초려였다.
8번이나 찾아가 간절히 요청해도 승인해주지 않아 노무현 대통령께 탄원서도 올려봤고 서명 동참자 837명의 명단까지 첨부해 건의서도 올려보았건만

노통으로부터의 회신은,
“해당기관에서 처리하도록 조치하겠다”는 내용뿐이었으며 이에 따른 행자부에서는
“관계기관과 종합적 논의중에 있어 향후 결과 회신하겠다”더니만
”국고보조금 집행승인이 적절치 않다“는 회신을 보내왔던 것이다.
기념사업회에서는 더 이상 대응해봤자... 라는 생각을 했을까?
아니면 “더럽고 치사하다!” 이런 심사였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기념관을 축소하여 상암동이 아닌 생가가 위치한 구미로 가자는 결의에 따라 이번엔 사업계획변경 승인을 신청하게 된다.
“상암동 부지는 사용치 않겠습니다. 저희는 구미로 갑죠. 709억 사업비도 대폭 축소해 215억이면 되겠사오니 사업기간을 2004년 10월이 아니라 2007년 8월까지로 연장해주시죠. 이미 구미시와 서울시에서도 동의를 얻었습니다요.”

그러나 막상 행자부에서는,

“구미시의 계속적인 운영비 부담은 당초 기념사업의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며 대폭적인 사업비 축소, 건립지역 변경은 내용변경이라기보다는. 에 또.... 새로운 사업의 성격이 강하므로 사업계획 변경안은 승인이 불가하다!”
는 회신을 보내온다.
이에 다시 기념사업회측은 보조금 집행을 승인 해달라, 사업기간을 연장해달라고 누차 애원했음에도...

“기념사업회가 요청한 국고보조금 집행승인과 사업기간 연장건에 대해서는 사업기간이 2004년 10월 31일자로 만료되어 실적보고서를 제출 받아 보조금의 교부결정 취소 등을 위한 절차가 진행중이므로 국고보조금 집행승인과 사업기간연장을 불가하며 사업계획 변경안도 불승인한다.” 는 회신과 함께

두달 후 2004년 12월 28일, 행자부 의정과에서 국고보조금 교부결정 취소통보 및 보조금 확정관련 자료요청을 해왔던 것이다.

이로써 봉숭아학당은 일막을 내리고 말았지만 귀 먹고 눈 먼 우리의 총리가 내뱉은 이 많은 위증을 어찌 할 것인가.
또한 김대중 정부가 저지른 사기극은 어찌 할 것인가.
그 뒤를 잇는 노무현 정부여!
대국민 앞에 이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힘으로써 진정한 그네들의 개혁의지를 표명해주기 바란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국민 지지율이 80%나 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빨리, 정확히, 솔직하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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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zxc 13-11-17 00:29
   
혹시나 이 긴글을 쓸 재주가 있나 싶어 앞문장만 검색했더니 8년전 글 그대로 긁어왔네..
인생이 ctrl+c,,, ctrl+v구만...ㅋ
     
바쁜남자 13-11-17 14:17
   
난 니글을 읽은 기억이 없어 뭐라 말 못하겠네.  니 뭔데 반발 찍찍 거리노.  너 나한테 발린 놈이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발하면 입에 털난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xczxc 13-11-17 00:32
   
담부턴 그냥 링크걸어라..
암만 좋은글이라도 니가 올리면 누가 읽냐..에휴.
     
바쁜남자 13-11-17 14:34
   
담부턴 글이나 올리고 비난하세요.  니가 올리면 이 형은 관대한 마음으로 보고 신랄하게 비판해줄께......  ㄲㄲㄲㄲㄲㄲㄲ
모기갈비 13-11-17 00:38
   
누가 읽긴?
난 읽었는데?
일단 정보글에 감사드립니다.
아야야야 13-11-17 01:50
   
요약:
김대중이  박정희 기념관과 도서관 건립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떠벌렸으나 실상은 교묘한 단서를 달아

마지막 단계인 지원금 사용을 원천봉쇄하여 결국에는 무산되게 만들었다.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습니다.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 - 김대중 어록
     
안알랴쥼 13-11-17 07:36
   
감사해요......... 그냥 지나려다가 ㅋㅋ

일단 이런 요약된 내용.. 좋아합니다..^^
단 왜곡되지 않게 요약된것..에 한해서요~
고퐁빛독을 13-11-17 09:18
   
위선 가식 개싫다.
ahaWkd7 13-11-17 09:47
   
이런거 찿아 퍼오는것들 보면 진짜 알바인듯.
     
바쁜남자 13-11-17 14:36
   
알바는...무슨 정회원이야.  대한민국 애국시민 회원......  넌 찌질한 좌좀같아 보여. ㅋㅋㅋㅋㅋㅋ
옥토29 13-11-17 15:36
   
여전히 알바드립 튀어나오는군ㅋㅋㅋㅋ
이러면서 홍어드립치지 말라는게 무슨 설득력이 있겠냐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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