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징계를 지지하는 종교계 학계의 시국선언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천주교 사제와 수도자 3951인이 서명한 시국선언이 나왔는데요.
비슷한 시점에 윤석열 징계를 반대하는 서울대 교수 10인 성명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다루는 언론들(연합뉴스와 한겨레)의 보도행태가 매우 불공정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민들은 추미애 장관님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20만 가까이 만들어주셨는데,
여기에 보람을 크게 느낀다는 소식입니다.
서울대 교수 10여명은 사회면으로....
천주교 3951명.전국 교수 7000명 시국 선언은 문화면으로.......ㅋㅋㅋㅋㅋ
왜그래?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