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1000만원..........
" 대학 가는 청년들은 그자체가 국가로부터 혜택(대학 정부 지원금)을
받는 것이다. 대학 진학 못하는 청년들도 어떤 혜택을 주는게 형평성 원칙에
맞는거 아닌가? 예를 들어,예를 들어,예를 들어 대학을 가서 지식을 넓히는 청년들 처럼
견문을 넓히기 위해 세계 여행 경비 1000만원 정도 지원해 줄 수있는거 아닙니까?
여러 지원책을 연구해 봅시다" 대학 못가는 청년은 국가 헤택으로부터 마냥 방기해야 하는가?
루저 취급해야 하는가?
언론의 흑색 선전 ,포로파간다라는게 뭐냐면.........
저 문장에서 국가의 혜택을 조크로 사용한 '세계 여행 경비 1000만원' 만 콕 집어 선동하고 있다......
이렇게 연결시킨다.......이재명 - 1000만원 - 허경영
악랄 그자체다........전체적 맥락은 전부 깍아내고 지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