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은 더이상 증설하지 말고, 지금 쓰던거 수명 다되면 그냥 해체 시키는게 좋음...
관리 저따구로 하는데 아직 사고 안터진게 신기할 따름...
울나라 산도 많은데, 산 능선 마다 풍력발전기나 설치해서 전기 씁시다.
공장 전기로 올리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설치되어 있는게 풍력 발전소인데 ..우리나라는 왜 맨날

원자력에 목매는지 모름.... 한 백년 후에는 죽음의 땅이 되겠네요..,

원자력 패기물 처리도 못하는데..

풍력 발전이 설치가 까다롭기도 하고, 비용이 비싸며, 또 설치 조건도 까다롭죠. 많이 설치되어 있는 것과 풍력 발전소가 전력 생산에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과는 이야기가 많이 다릅니다. 아직까지는 원자력 발전이 위험하다는 것만 뺴면 대부분이 압도적으로 풍력발전에 비하여 높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원자력 관리가 참.. ㅠ

비용만 따지고 보면 원자력이 풍력에 비해 압도적이죠..

건설 비용 보다 후처리 비용을 생각해보세요....

100만년을 보관할 과학 기술조차도 없습니다...

한순간의 10을 위해 미래의 1000이상을 버리는게 원전입니다.

현재 있는 원전에서 멈추고 다른 방안을 모색해야됩니다.

언젠가 일본 꼴 날겁니다..

원전의 숨겨진 비용 - 현대경제연구원
http://www.opengirok.or.kr/attachment/cfile2.uf@03776A4F513EC5AC100DB8.pdf

원자력 발전비용의 쟁점과 과제 - 국회예산정책처
cfile29.uf.tistory.com/attach/236EE13C5332972A13C62F

풍력설비산업 기초분석-산업연구원
tps://www.kiet.re.kr/part/download.jsp?FilePath=/Data/AY69/20140609105209.pdf&FileName=%ED%92%8D%EB%A0%A5%EC%84%A4%EB%B9%84%20%EA%B8%B0%EC%B4%88%EB%B6%84%EC%84%9D%20%EC%B5%9C%EC%A2%85(%EC%88%98%EC%A0%95%201406).pdf

발전기술별 비용 2009년
http://www.salem-news.com/gphotos/1297560240.gif

뭐 이거 말하면 입아픈 내용들이고 국내 실정에 어찌 맞춰나가야하는지가 중요한거지 원전으로 망하느냐 아니냐는 얘기할 수준도 못된다고 봅니다.
한방이면 나라 자체가 망해 없어질 것을 관리 저 따위로 하면서 비용 따지는 것 자체가 코미디에 넌센스죠.

하긴 희토류 비싸다고 세슘 묻은 철근이랑 조개껍데기, 생선도 수입하는 나라에서 떠들어봤자지만...

웃기지 마세요. 풍력발전 전 국토에 다 깔아고  원자력 발전소 하나 못 당합니다.

웃긴건 님이구요.
비록 비교대상이 설비용량 낮은 구닥다리 고리1호기지만
비교하면 현재 깔린 선풍기만 그거 40% 정도 나오는데 무슨 전국토에 깔아서 핵발전 1개만큼도 안나온답니까. 거기다 현재 깔린건 터빈도 비싼 외산 못써서 대부분 구린 놈들인데...
공간대비 효율 별로인건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일본도 후쿠시마 한순간에 훅 갔는데...  우리가 과연 일본보다.. 철저할까요???  저는 가슴에 손 엊고.. 일본보다 부실할겁니다..  원자력은 한순간 이면 나라영토를 사용을 못하는데.. 저따위로 관리할거면 믿지못하겠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