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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 09:55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 수도자 1천인 선언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589  








가톨릭 사제와 수도자 1000명이 인권주일을 앞두고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수도자 1천인 선언'을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찰개혁에 가장 큰 걸림돌이며 지금이라도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검찰개혁을 호소했다.

출처 : 폴리스TV(http://www.policetv.co.kr)

#검찰개혁
#윤석열아웃
#공수처설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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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0-12-07 10:11
   
과거에는 자유당이 이정도로 반발하지 않았는데
유난히 이번은 심하죠

조국 전 장관 봉사상 이 사건은 처음부터 자유당과 야합으로 
만든 조작사건이기에 검사들 눈치보면서 똥구녕 빨고 있는거 보면
정말 국가보안법으로 잡아야 할 역적들..

줘도 안가질 봉사상 이따위로 나라 혼란스럽게 만든 저 두 꼴통집단과
지지자들 (언론) 보고 기본적인 정치상식만 있으면 작년에 다 눈치챘을 거라
확신하고 더 많은 곳에서 선언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군요
빠샤샤샤샤 20-12-07 10:21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말씀인신가?

천주교 정진석 추기경은 지난 8일 4대강 관련 발언을 하는 과정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폭침에 대해 "가슴 아픈 이야기"라며 "진리를 차단하고 자유가 없는 북(北)에 대해 비관적"이라고 말했었다.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이 발언이 "골수 반공주의자 면모를 보여줬다"고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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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시간에 정의평화위원회(정평위)의 담화문을 정의구현사제단 신부가 강론을 대신하자 많은 평신도들이 “이제는 한국 가톨릭이 교회로서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다”고 한탄하며 교회를 떠나겠다고 했다고 이계성 대표는 전했다. “종북정치신부 정의구현사제단 때문에 냉담신자들이 급격히 늘고 있는데 공식기구인 정의평화위원회마저 반정부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니 이제 천주교회는 종북세력의 온상 되어가고 있다”며 이계성 대표는 “교회에서 영혼의 구원을 받기는커녕, 마음의 상처를 안고 교회를 떠나게 만드는 집단이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다. 이들은 정치문제를 교회 안으로 끌어들여 교회와 사회 간의 갈등과 교회 안의 분열을 유발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박근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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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천주교 추기경도 공격하는 그 사제단?? 연평도 포격이 정당하다고 했던 그 사제단?
"생명을 중시여겨야 할 사제가 NLL에서 훈련하면 쏴야죠" 이게 사제인가?
     
AjoC 20-12-07 10:28
   
너는 개독교,신천지정도 되야 정통 종교 아니냐?ㅋㅋ
목마탄왕자 20-12-07 10:26
   
천주교는 인정
고바노 20-12-07 11:08
   
참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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