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쓰기래ㅋㅋ 뛰면서 썼냐?ㅋ 아놔

정작 언론개혁이 뭔지는 잘 모르는
뛰어쓰기의 달인 대깨문 117,866호의 글이었습니다.

거짓과 울분으로 얻은 토착왜구의 승리죠...
거짓은 조중동이 만들었고,,
젊은이들은 자신들 미래가 불투명하니 현정권 겨냥했고...

민주당이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정당이라는 것이 가장 큰 약점이기도 했고요...

뭔 헷소리를 곱게도 씨부렸쌌네ㅋ

미안하다 못배워서..
하지만 도덕적으로는 너 같은 쓰레기보다는 100백 자랑스럽다

언론이 어찌 보면, 정치판보다 더 심각한 듯 하네요.
한국 사회에서 최악은 정치가 아니라 언론인듯...

정치는 유권자 눈치라도 보는데..
언론은  돈만 주면 똥도 햩을 기세...

예전에 방송국 기자들인가 인터뷰했던게 기억나는데...
좀 생각이 있는 사람들같은데도.. 그게 해먹기 편해서 그렇게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걸 보고
아연실색한 게 생각나네요..

소비자들이 몬가 바뀌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답답하긴 하죠.

이번 선거의 문제는 또 여러 요인의 결합 같긴 합니다만
대응을 너무 못한 것, 180석을 너무 나이브하게 쓴 것은 맞는 듯..

10대 맞으면 1대는 반격이라도 하는 모양세을 보여야 하는데.
정작 권한이 있는데 징징거리가만 하니.. 흠..

일단, 전 지도부가.. 너무 정치 감각이 떨어지고, 무능한 인물들로 채워진 듯 해요.
이낙연을 필두로... 정치 리더을 할만한 사람들이 아닌데..
정치적 감각이 너무 떨어지는 사람들이...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을 못 한 면이 많은 듯...

하이튼 선거만 지면 뭐 자동반사야..

기승전 국개론..또 국개론..또 국개론..

언제까지 저능한 국민탓만할래?

넌 저능하지 않고?

등신아 넌 언론 안보냐..
아무리 언론이 니들 편이라지만 너무한다는 생각은 안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