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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4 01:18
친일파?? 글에 반박글입니다.
 글쓴이 : 뭘까
조회 :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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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대통령이 정권을 잡은 직후 바로 한 일


60년대 당시엔 누가 어떤 독립운동을 했는지  역사책에도 없었고 대다수 국민들이 잘 알지 못했으고 인정또


한 받지 못하던 시대였는데 1961년 5.16군사혁명 이후 박정희 대통령이 대통령권한대행을 물려받아서 


장 먼저 한 일 중 하나는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의 발굴이었죠. 이 분들 외에도 그 해에만 약 700여명의 독립


동가들에게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수여함, 박정희대통령은 친일파가 아님

---------------동x지님의 글이였습니다..


자 그럼.. 조작인 이유 


윤보선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제4대 대통령
임기 1960년 8월 13일 ~ 1962년 3월 23일


1962년 3월1일날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받았다는겁니다.

어떤 블로그에 윤보선대통령이 어떻게 해서던지 이 문제는 해결하고 대통령 물러날러고 고생하셧다고 하던데 저의 입장에서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더럽고 추한 정부와 그 지지세력들은 신격화할러는 그 거짓된 자료로 얼마나 국민들을 우롱하고 세뇌시커왔는지 이런분들 보면 답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메ㅌ 14-03-04 01:08
 121.♡.♡.254  
윤보선이야 말로 친일 지주 출신이란 소리 듣던 사람인데 하야 하기 전에 건국훈장을 남발한건가요? ^^
차후에 검색해서 쓰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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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샤크 14-03-04 01:23
   
중요한 점은 1962년 3월 1일 국가 운영권을 누가 가지고 있고 누구의 의견이 반영되었느냐 겠지요.  이승만 하야후정권이 대단히 혼란스러워 쿠데타가 환영받았단 말을 들었습니다.  박정희가 안 한 것이라도 박정희의 동의가 있었을 가능성이 많지요.
     
뭘까 14-03-04 01:24
   
쿠테타가 환영받았단 말을 들었다 이런글쓰다가 미국이였다면 아마.........
          
메가샤크 14-03-04 01:40
   
들은 사실을 쓴 겁니다.  자유국가에서 문제 전혀 없는 글입니다.  국민들은 윤보선 정부의 혼란에 지쳐 있었으니까요.....  박정희 정권은 어쩄든 미국의 인정도 받아냈습니다.
               
뭘까 14-03-04 01:54
   
친일 지주 출신은 도죠히 못찾겠네요 님아 또 자뻥인가요 ??

"윤보선은 서울 안국동의 대궐 같은 집에 사는 명문귀족 대지주 가문의 후예였다."

이런 글은 있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합리화하는거 아닙니다 미국의 인정도 받았다 ??? 이런글은 꼭 미국 사람 전체가 인정하는거처럼 보이기 싶죠.  아시겠나요??
                    
메가샤크 14-03-04 01:59
   
미국정부가 인정한거라고 고치지요.  일제시대 서울 안국동의 대궐 같은 집에 사는 명문귀족 대지주 가문의 후예가 친일파일 확률이 아무래도 크지요.  더 찾아 보세요.
                         
뭘까 14-03-04 02:08
   
미국정부가 인정한거라???

이분 말할때마다 팩트는 없고 그랬다 저랬다 이런글 뿐이시네요

한일회담 반대 운동[편집]
윤보선은 한일회담 반대 시위를 하는 학생들을 의로운 학생들이라며 손수 부인 공덕귀, 비서관, 함석헌 등을 대동하고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1965년 6월 22일 윤보선의 민정당과 박순천의 민주당이 민중당으로 통합하였다.[125] 이때 윤보선은 통합 민중당의 당대표로 경선에 나왔으나 유진산은 박순천 쪽을 밀어서 박순천이 당수가 되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당수가 출현한 것이었는데, 이는 전에 민주당 구파였던 유진산이 신파와 손을 잡은[125] 결과였다.

한·일 협정 비준 반대투쟁에 나섰는데, 박순천은 한·일 협정 반대 투쟁에 적극적이 아니었고, 더군다나 박정희와 단독회담을 한 뒤로는 이상하게 돼버렸다는 얘기를 들었다.[125] 한일 협정 반대 시위에서 그는 정신적 대통령을 자처하였다

찾아보니 별개 다 나오는군요.
                         
메가샤크 14-03-04 09:00
   
펙트라..... 인터넷에 있는 글 몇개 복사해 올리고 펙트라고 말하는것은....좀

논제가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시네요.  박정희가 독립운동가들 건국훈장을 준 사람이 아니야 마냐에서.....  인정은 안 하고 박정희 까는게 목적인가요? 

윤보선은 과연 박정희보다 친일이었을까요?  아닐까요?  출생성분 보면 훨씬 친일스런 사람으로 보입니다.  박정희 쿠데타 당시 인원은 사실 얼마 안되었는데도 성공한 것은 국민들의 암묵적 동의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이승만 하야 이후 나라는 너무나도 혼란스러웠거든요.  뻔한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사실에 대해 반박할 확실한 자료가 어디 있으신가요?
곰굴이 14-03-04 07:45
   
박정희 정부는 실제로 1961년 5월 16일 이후부터에요..
윤보선 대통령이 사퇴를 62년 3월 22일에 사임을 했죠. (10개월이나 쿠테타 세력과 동거..)
물론 훈장의 서명은 당시 대통령인 윤보선 대통령 이름으로 나눠줬긴 했죠.

실제 권력을 박정희가 가지고 있었다는 건.
제 1차 5개'년 계획도 1962년 1월 1일에 실시했고. 3월 20일 박정희의 이름으로 국민의료법도 개정됐었죠.

훈장준거는 박정희가 맞긴 맞습니다.
     
뭘까 14-03-04 08:07
   
5·16 군사정변을 주도하였고, 국가재건최고회의 부의장과 의장, 그리고 1963년 12월부터 1979년 10월 26일까지 대한민국의 제5·6·7·8·9대 대통령을 역임하였다. 3선 개헌 및 유신헌법 등의 독재 장기집권을 반대하던 야당 및 학생운동 세력 등 민주화 세력과 끊임없이 충돌하였다. 1979년 10월 김영삼 의원 제명 파동으로 부마항쟁이 일어났고 1979년 10월 26일 연회를 하던 도중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권총에 살해당했다.

위키백과

박사모님
          
곰굴이 14-03-04 08:26
   
제가 박사모인지 박정희를 안좋게 보는 사람인지는 제가 써온 글들 보면 아실거구요.
1963년 12월부터 대통령 했다고 써있는 것을 말하고 싶은거죠?
그때 대통령선거를 해서 그렇습니다.

이미 1961년 5월 18일 군사쿠테타 이후, 5월 19일 윤보선 대통령은 하야 성명발표를 했지만.
장도영과 박정희가 만류?협박?해서, 20일에 하야성명을 번복했죠.
쿠테타 직후, 대통령의 하야는 국제법상 새로운 정부의 승인을 받기가 힘들었기 때문이죠.
이미 이시기부터 윤보선대통령은 권력을 잃고. 박정희가 실세가 된게 맞습니다.
결국 이듬해인, 윤보선 대통령이 1962년 3월 22일에 사임을 하게 된거구요.
후에, 이런죄들(군사쿠테타, 독재, 과거친일행적. 등등) 때문에 나중에 총맞아 죽은거죠.

잘못 알고 있는거에 대해 제대로 써준거 가지고 니편 내편 나누지 마세요. 흉해보입니다.
               
뭘까 14-03-04 08:38
   
                    
곰굴이 14-03-04 08:49
   
그니까 제가 위에다가 써 드렸자나요.
훈장은 대통령령 훈장이라, 당시 대통령이던 윤보선 대통령의 이름이 들어간거구요.
박정희가 날짜에 의미두는걸 좋아했는지 5개,년 계획도 1월1일부터 했고.
건국훈장도 3월1일에 일부러 맞춘것으로 봅니다.
쿠테타 이후 모든 행정 및 정부에서 주관하는건 다 박정희와 함께 쿠테타를 일으킨 그 동료들이
시행한거에요.
어린왕이 있는데, 욕심많은 숙부가 왕은 자리에만 앉혀두고, 온갖 악행을 해서 사람들을
수만명 죽였다면, 그게 어린 왕이 죽인건가요? 아니잖아요.

링크를 다셨길래 저도 링크한번 달아봅니다.
국가재건최고회의
(5·16군사정변 직후 혁명주체 세력이 입법·사법·행정의 3권을 행사하였던 국가최고통치의결기관)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25086&cid=1595&categoryId=1595
                         
뭘까 14-03-04 09:17
   
게속 님은 다른 방향으로 글쓰시네요
전 님글중에 박정희가 준게 맞습니다 이내용에 포커스를 두고 말하는겁니다.

그 쿠테타까지하며 그 머리좋다는넘이 자기 이름 안쓰고 윤보선이름으로 훈장을 주나요.
자기가 직접? 말이 안 맞잖아요 안그래요,

군사정변 이후에도 1년 이상 대통령직을 계속 유지했으나, 정치정화법이 제정되자 정변주체세력과의 의견 차이로 결국 1962년 3월 하야했다.

위키에 이런 글도 있더군요.또 참고하세요
님들 때문에 여러가지 공부합니다.
                         
곰굴이 14-03-04 09:29
   
그니까. 대통령훈장이라서 윤보선대통령의 이름이 들어갈수 밖에 없었다니까요.

위키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5월 20일 상오 외무부 차관 김용식이 윤보선에게 "유일한 헌법기관인 대통령의 이 시점에서의 하야는 국제법상 새 정부의 승인문제를 복잡하게 할 우려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당시 우리나라의 유일한 헌법기관은 대통령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는  대통령, 국무총리, 감사원, 국무회의, 국가안전보장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이 있구요.
요새는 대통령상뿐만 아니라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 많지요.

당연히 국가에서 나오는 훈장은 대통령령 훈장으로 나올수 밖에 없고, 당시 대통령은
윤보선 대통령이기 때문에 이름은 윤보선 대통령 이름이 쓰여져 나오는 것입니다.

제가 링크 단거 보셨죠?
계엄안·해엄안, 연합참모본부총장·각군참모총장 및 해병대사령관의 임면과 기타 군사에 관한 중요사항, 영예수여·사면·감형·복권에 관한 사항, 검찰총장·각급 검사장·심계원장·감찰위원장·국립대학총장·대사·공사, 기타 법률에 의하여 지정된 공무원과 중요 국영기업 관리자의 임명에 대한 승인은 국가재건최고회의의 의결을 거치도록 하였다.

영예수여가 훈장입니다.

김수미 간장게장이. 김수미 이름 달고 나온다고 김수미가 만든게 아니자나요.
                         
메가샤크 14-03-04 09:31
   
말이 되는데요.  명목상 대통령은 윤보선이죠.  윤보선은 그전에는왜 훈장 안 주고 박정희 쿠데타 이후에 자기 말년에 준걸까요?  누가 주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전까지 국가가 인정해주지 않은 독립 운동가들을 처음으로 인정한 행위가 중요하지요.  친일 지주 출신인 윤보선이 했을거란 가능성이 민족주의자 성향이 강한 박정희가 했을거란 가능성보다 크다고 생각이 안되네요.
                         
뭘까 14-03-04 09:57
   
님글 보니 분탕질이군요

제가 계속 글쓰고 있는 하나.

건국훈장인데 다른거 만들고 줬으니

흔장도 준게 맞다?
 
이 주장이시랍니다.

사람 헷갈리게 다른걸 걸고 와서는 제가

계엄안·해엄안, 연합참모본부총장·각군참모총장 및 해병대사령관의 임면과 기타 군사에 관한 중요사항, 영예수여·사면·감형·복권에 관한 사항, 검찰총장·각급 검사장·심계원장·감찰위원장·국립대학총장·대사·공사, 기타 법률에 의하여 지정된 공무원과 중요 국영기업 관리자의 임명에 대한 승인은 국가재건최고회의의 의결을 거치도록 하였다.

영예수여가 훈장입니다. ??

영예수여가 훈장?? 자기 멋대로 말하시고

이 내용에 뭐라했나요?

훈장 이야기하는데  다른 미끼를 거시는 이유가

뭐죠?

네 네 네.~ 61년부터 박정희대통령 권한대행했죠.
많을걸 하셨답니다 네 잘했어요 네 네  그래서요?

훈장이야기에 이상한글 퍼와서 혼돈주지마세요
                         
곰굴이 14-03-04 10:27
   
무슨 분탕입니까?
뭘까님의 본문 내용은 뭡니까?

박정희가 건국훈장을 준게 아니다. 윤보선 대통령 임기시절에 윤보선 대통령이 준거다.

라고 말하는 거잖아요.

건국훈장은 박정희가 만들어서 준거라는게 제가 주장하는 거구요.
실질적으로 5.16 이후, 윤보선은 이름만 대통령이었고, 실질적인 행정은 모두 박정희와
박정희와 함께 쿠테타를 일으킨 사람들로 이루어진 국가재건최고 회의에서
모든것을 의결, 관리했고, 여기서 건국훈장이 결정이 된겁니다.
그당시 유일한 헌법기관 및, 훈장을 줄 수 있는 것은 대통령 밖에 없기에,
윤보선 대통령의 이름으로 상이 내려진거라는게 제 의견인겁니다.

그런데 무슨 분탕질이고 어쩌굽니까?
지금 이해 못하시는 겁니까? 제가 무슨 미끼를 겁니까?
이해를 못하시니 헌법기관 내용까지 설명하고, 국가개전최고회의까지 꺼낸건데.
이걸보고 이상한글 가져왔다고 하니 답답하네요.

그리고 어떤 블로그에서 윤보선대통령이 이것을 원래 해결하려고 했었다?
어딨습니까? 그게 역사적 사실입니까?

역사적인 사실과 그때 상황으로 볼때, 박정희가 건국훈장을 준게 맞지요.
가루0609 14-03-04 09:21
   
작년에 쿠테타 벌인놈이 건국훈장 누가받을지에나 신경이나 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계시네요.ㅋ 8.15나 3.1에 건국훈장주는건 개라도 생각할만한 발상이구요. 박정희는 그딴 행사는 다미뤄두고 쿠테타후의 정국에 언제쯤 타이밍보고 대통령으로 들어갈까 고민하며 타이밍재던 기간이라 정치세력교체는 했을지는 모르지만 3.1 행사에 맞춰 건국훈장주는 것까지 신경썼다고 생각못하겠네요..
     
메가샤크 14-03-04 09:27
   
예 콜럼부스가 달걀을 세운 속임수도 알고 보면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었지요.  그 시대 상황에서 박정희가 뭘 했는지 더 공부해 보시는게 좋을 듯 보입니다.
     
곰굴이 14-03-04 09:31
   
오히려 전 쿠테타 때문에 신경 썼다고 생각하는데요?
국민여론 등을 생각하고, 일제시대와 6.25를 겪었던 국민들에게 있어서
독립투사들에 대한 건국훈장은 엄청난 홍보물이죠.
군사쿠테타 이후 이러한 행사는 안정되었다는 것을 홍보하기에 좋은 행사였죠.
          
뭘까 14-03-04 10:14
   
님이 말하고 있네요 님글은 뻥ㄲ카라고요.

그 좋은 먹이감 왜 윤보선 이름으로 박정희가 준것도 아닌데 게속 줬다고 하시네요 와 진짜 보수라고하는들 댓글 세뇌작업은 감당을 못하겠네요 .

그리고 메카님은 무시합니다.
               
메가샤크 14-03-04 10:31
   
정리해 드리면 윤보선 이름으로 박정희가 주도록 주도했다라는 주장에 뭘까님은 윤보선이 알아서 준거라고 주장을 하는건데.....  뭘까님 주장의 확실한 근거가 이름 하나 밖에 없다면 오히려 믿기가 어렵네요.  윤보선이 독립운동가 출신도 아닌데 그런 기특한 생각을 했을까요?  그리고 이곳 게시판에서 님이 남보다 잘난게 무언데 무시하고 말고를 얘기하는지 너무 유치해서 비웃음이 나옵니다.
               
곰굴이 14-03-04 10:40
   
뭔 소립니까?
그 좋은 먹이감 제대로 쓴건데. 무슨 윤보선 이름으로 박정희가 준것도 아니라는 의견이
나오시는 겁니까?
박정희가 건국훈장을 수여함으로써, 여론이 얼마나 우호적으로 바뀌었을지 생각 안드십니까?
일제시대 와 6.25 이후 잘 살지도 못하는 국민들이, 군사쿠테타로 인해 또다시 불안으로
떠는 시기에, 3.1절에 독립투사들에게 훈장을 수여한것은 엄청난 홍보물입니다.

전 박정희가 독립투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줬다? 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그냥 필요에 의해서 줬다고 생각할뿐이죠.
                    
뭘까 14-03-04 11:14
   
와 자기 상상글만 엄청 써되는군요?

건국훈장 줬다는 팩트나 보죠
메가샤크 14-03-04 10:07
   
생각해보니 이 당시 상황을 그린 드라마에서 쿠데타후 건국훈장 수여를 한 내용이 있었던 것 같네요.  내용은 곰굴이님이 말한대로이고.....

뭘까님은 제대로 답이 안되면 남보고 말하지 말라고 욱박을 지르시네요.  학창시절에 폼 좀 잡으셨나 봅니다.
뭘까 14-03-04 10:44
   
참 머리 안돌아가시네요 곰님 곰님?

학교에서 상장받으면 위학생은 모범 이 어쩌니,,저쩌니 이하생략.

교장 도장 찍인 상장  선생님이 주쇼..

그럼 누가 준건가요?

박정희광신도들은 생각자체가 그곳에만 있으니

윤보선대통령 이름으로 된 건국훈장 준건 아니다.

그렇지만 박정희가 줬다?.. 여기에서 멍청함과 똘끼

그시절 박정희는 아직 대통령이 아니다는거다
     
곰굴이 14-03-04 10:58
   
진짜 답답하네요.
이러한 비슷한 예는 역사적으로 많습니다.
이 시기와 가까웠던 조선말 흥선대원군만 봐도. 아들이 고종으로 즉위하자.
거의 10년간 권력을 휘둘렀고. 그때당시 쇄국정책을 행했습니다.
고종 즉위 10년간 흥선대원군에 의한 쇄국정책이 고종의 정책이었습니까?
모든 서류나 문서에 다 고종의 옥쇄가 찍혔는데. 그게 고종의 정책이었습니까?
조선말 쇄국정책하면 흥선대원군입니다. 고종은 그 이후 성인이 되서 개화정책을 주도했죠.

진짜 이해 못하시면 대화를 나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박정희는 아직 대통령이 아니다는거다.. 라구요?
최규하대통령과 전두환을 따져보지요.
최규하 대통령이, 1979.12 ~ 1980.08 제10대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
1979년 12월 12일 무슨일이 일어난지는 아시죠? 전두환이랑 노태우가 군사반란을 일으킵니다.
1980년에 5월에 무슨일이 일어난지 아시죠?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납니다.
뭘 이야기 하려는지 아시겠죠?
전두환도 아직 대통령은 아니었습니다.

어느시기던지, 왕보다 신하가, 대통령보다 그 밑의 사람이 권력이 더 강해서
이름만 왕, 대통령이고, 실질적인 통치는 다른사람이 했던 역사는 많습니다.
          
뭘까 14-03-04 11:18
   
역사는 대통령일때  그때부터 인정하는겁니다.

아시겠나요 그리고 님 상상글쓰지 마시죠

윤보선을 이용한 건국훈장을 박정희가 준 정치성향이다 하시는데 이것도 팩트좀 보죠

스마트폰이나 타자 늦어서 정말 싫은데 님말에 증거나가가지고 오세요

또 말하지만 건국훈장 이야기입니다
               
곰굴이 14-03-04 11:29
   
아 진짜 좀..위에 글들 보긴 하신건가요?
국가재건최고회의
이게 뭔지 지금 끝까지 이해 못하시나요? 하아.. 진짜 이것만 쓰고 더 안쓸랍니다. 답답해 죽겠습니다.
이것은 516쿠테타 직후 혁명주체 세력이 입법·사법·행정의 3권을 행사하였던 국가최고통치의결기관. 입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십니까?
이 기관은. 박정희가 1961~1963 의장이었고. 윤보선 대통령이 하야한후 대통령 직무대행
할때도 계속 박정희가 의장으로써 존재하다가, 1963년 12월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사라진 기관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했을지 모르십니까?

그리고 위에 좀 읽고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이때당시 헌법기관은 대통령 밖에 없다구요.
국가에서 상을 주거나 훈장을 줄때는, 현대통령 이름밖에 못들어간다구요.

다 적어 드렸자나요. 그리고 무슨 박정희가 준 정치성향이에요?
이건 그냥 박정희가 만들어서 윤보선대통령 이름으로 준 훈장이라니까요.

여기서 무슨 정치성향 이라는 단어가 나옵니까? 정치성향이라는 단어가 나올 이유가
없는 글에.
그리고 제가 지금 적는게 다 팩트입니다. 지금 뭘까님이 이해를 못하시나 본데요.
제가 적었던 것들은 모두 역사로써 다 적혀있는 겁니다.

박정희가 수장인 국개재건최고회의 라는 기관에 의해, 외국에서의 정부인정을 받기위해
윤보선대통령을 그냥 앉혀두기만 한 상태였다구요.

일반적으로 쿠테타나 이런걸로 정권을 잡으면 국가로 인정을 안하고, 무장집단(북한과 마찬가지로)
으로 보기 때문에, 쿠테타를 일으킨 군부정권에게 있어선 윤보선 대통령이 중요한것이었습니다.
국가로 인정받는건 중요한겁니다. 북한이 남침을 할 경우 국가일경우 UN에 도움을 요청하겠지만
국가로 인정 못받고 단체로 되버리면 도움을 못받으니까요.
그래서, 당초, 하야성명을 발표한 윤보선 대통령이 하야취소성명발표를 해서
박정희에게 매수됐다는 비난도 굉장히 많았구요.

전두환이가 12.12사태 이후에, 최규하대통령을 바로 하야 안시킨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여기서 이해 안하시면 그냥 더이상 글 안쓸까 합니다. 답답하네요.
                    
뭘까 14-03-04 11:36
   
박정희가 건국훈장을 수여함으로써, 여론이 얼마나 우호적으로 바뀌었을지 생각 안드십니까?
?
게속 톱니바퀴처럼이님 말이 헛도시니.
그럴거면 박정희 대통령되고나서도 늦지않았답니다 저의견은 아시겠나요
                         
곰굴이 14-03-04 11:47
   
진짜 답답하네요.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할 이유도 없었지요.
5.16 쿠테타 일으키고 1년이 다되가는 시점이었습니다.
이미 정권 쥐어잡고,, 정책을 다 시행중이고, 이때해서 문제가 될게 없었습니다.
오히려 최대한 빨리 할수록 좋은 것이었죠.
군사적으로 나라 엎었는데, 언제 북에서 남침이 가능할지도 모르는 상태고
사람들은 불안에 떨수밖에 없습니다.
박정희는 5.16이후 가장 먼저한게 미국한테 잘보이려고 친공분자 1천명 정도를 구속한것인데.
이러한 행동은 북을 도발할까봐 많은 사람들이 염려를 했었구요.
민심 안정에는 좋은게 두가지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을 높혀주던가.
사람들이 싫어하는 벌레들을 밟아주던가요.
그 딸도 대통령 되자마자 한게 뭡니까? 전두환오빠 노태우 재산 다시 더 뺏는거였죠?
그런식으로 민심 얻는겁니다.

그리고 뭘까님은 윤보선대통령이 5.16전에 권력있는 대통령이라 생각하시나본데.
박정희 쿠테타 이전에도 힘은 그리 없었습니다.
그시절은 내각제였습니다. 내각제는 총리가 더 권력이 강하던 시절입니다.
장면내각 에 대해서 알아보시면, 박정희와 그 쿠테타 세력들이 윤보선대통령을
대통령으로 그대로 두고 자기들 할일 했는지도 잘 알게 되실겁니다.

이만 수고하세요.
                         
뭘까 14-03-04 11:56
   
박정희가 줬다는 팩트는 없고 윤보선 대통령으로 된 건국훈장만 존재
그런데 박정희가 준거다..??
윤보선은 쿠테타 전에도 힘이 없었다
도대체 뭘 보고 그런 글을 쓰는시는지 모르겠답니다.
님 진실 80%글중에 그냥 박정희 포장할러는 20%허상 글이라는점은 아세요
아 이만 저두
                         
곰굴이 14-03-04 12:00
   
장면내각
516 군사정변 (위키백과)

찾아서 일단 정독해보세요.
왜 2공화국이 윤보선대통령보다, 장면내각이 더 유명한 것인지는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
516 군사정변. 을 찾아보시면, 왜 윤보선대통령을 그대로 대통령 자리에 둔지.
516이후부터 박정희가 대통령 되는 그 사이의 공간동안 누가 정권을 좌지우지
했는지도 알게 되실거구요.

바지사장 이라는 단어가 있어요. 이런단어는 좋지 않은 단어인데.
윤보선대통령과 최규하대통령은 마찬가지였지요.. 바지사장과..

글들 다 격하게 쓴거 죄송합니다. 직접 만나서 얘기했으면 더 좋은 의견 나눴을텐데.
글로 하다보면 저 포함 모든 사람들이 싸우는 분위기가 되네요.

점심식사 맛나게 하세요
뭘까 14-03-04 11:25
   
박정희가 만들어서 줬다?

1949년 8월 15일 이승만도 박정희가 만들어줬나보군요

님말은 모든게 박정희라는 신같은 존재
     
곰굴이 14-03-04 11:29
   
우길껄 우기세요.. 정말 답답하네요. 누가봐도 정말 한심한 글입니다.
          
뭘까 14-03-04 11:32
   
뭘 우겨요 님이 우기고 있는데.

답답하네여.
메가샤크 14-03-04 17:39
   
한명이 아주 심하게 우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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