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개솔....

빵집이 맛으로 승부해야지... 보호 받아서 살겟다라고 하면 됩니까

ㅋㅋㅋ 누가 누굴 보호하는데요?

누가 그러던데요... 타자수가 망해서 딸이 컴퓨터를 배워서 편리하게 쓴다고..
그 타자수가 살려구 컴퓨터를 막았다면 그 딸도 타자를 치고 있겠죠,, 컴퓨터가 아닌
컴퓨터가 얼마나 편리한지 모르고 그냥 살앗겟죠.

ㅋㅋㅋㅋ 뭔 사고수준이 이리 저질일까?
대기업이 양아치처럼 동네에서 빵이나 팔게 해주는게 대단한 기술혁신이라도 된다고 생각하나? 풉...오히려 기술퇴보아닐까?

지금 박원순 식당 땜에 그러나 본데...

몇십미터 마다 들어서는 대형마트의 수퍼나 빵집들이 문제지

밥굶는 사람들을 위해 빈민촌에나 만든다는 그런 식당이 동네상권을 위협한다라? ㅋㅋㅋㅋ

개소리도 좀 정도껏 하슈...보기 안스럽수....ㅋㅋㅋ

동네 가게 부터 한번씩 가세요.. 댁이 불쌍하게 보임...
멍청해서 계속 속는걸 모름.. 내년에 자영업자 얼마나 망하는지 보세요
니가 말하는 이타심이 자영업자 얼마나 죽이는지

그니까 백말마귀 아저씨가 말하는 자영업자가 죽어나가는 곳이랑 반값 식당 설치되는 빈민가랑은 상관없다구요....ㅎㅎㅎㅎㅎㅎ 빈민가는 아예 가계조차, 식당조차 없는 곳이 허다해요...무슨 골목상권....ㅎㅎㅎㅎ

박정희때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하고 그걸 30년동안 해서 안되는걸 없애사람이 노무현 정권입니다.
그걸 다시 더 크게 살린게 이명박이고요
30년동안 해서 실패한게 중소기업 적합업종임.

ㅋㅋㅋㅋ 그래서 이명박이 잘했다구요?

중소기업지원 예산, 정책 모두 이명박은 낙제점으로 평가받습니다.
이명박과 노무현 정권 중소기업 지원 정책 비교한 논문도 많아요...ㅋㅋ

아무리 이명박 빨아봐야....ㅋㅋ 사실이 변하진 않아요...

아 근데..혹시 님 국정원 직원?

로코코님 무식한 티 좀 고만 내시고

"개포동 구룡마을" 검색해서 이미지 한번 보세요....

과연 골목상권이란게 존재하는 동네인지를...

그리고 재섭스니까 착한척 좀 하지 마시구요.

님보단 박원순 시장이나 서울시 공무원에 수천배는 더 똑똑하고 많이 아는 사람들이니까요...ㅋㅋㅋ

님 사는 동네나 신경쓰세요..ㅋㅋ

예전엔 동네 빵집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동네빵집을 이용했고요.

대기업들이 프랜차이즈이든 다른 형태든지 빵집들을 만들면서 동네빵집이 죽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등등...

지금은 동네빵집 보기가 정말 힘들어졌습니다.

예전엔 그런 중소기업적합업종이란 것 때문에 보호받았었나 보군요.
그걸 노무현이 없앴고 결국 노무현이 동네빵집이 자취를 감추게 만들었군요.

그래서 자영업자들이 노무현을 더 미워하는가보네요.

전엔 자영업자들이 노무현 미워하는 게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은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