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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엄청난 금품을 받았으나 반환하거나 되돌려주지 않고 버티는 중
우리이니가 밝혀준 바에 의하면 그 시계는 이혜훈이 받았다가 돌려준 개나소나 결혼 예물로 하나씩 하는 까르띠에와는 급이 다른 1억원 명품시계져
(돌려주거나 갚은 것과는 상관없이 일단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이혜훈은 정계를 은퇴해야 한다고 봅니다)
문 전 비서실장은 이날 “박 전 회장 쪽에서 노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를 통해 시계를 전달했고, 노건평씨의 부인이 권양숙 여사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고 말했다. 문 전 실장은 이어 “권 여사는 시계 장식이 요란해 노 전 대통령에게 드려도 사용할 만한 시계가 아니라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돌려주시던가, 아니면 형님이 쓰시라’고 사양하다 결 국 받 은 것 으 로 안다”고 말했다....권양숙씨는 “1억원씩이나 하는 시계가 있느냐”며 놀랐고, 결국 이 시계를 파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은 언론 보도를 통해, ‘권양숙씨가 이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처럼 알려진 데 대해 매우 억울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7293.html#csidxadf941df1e1face8e7a9b591eaa7a57
그는(노정연 남편 변호사 곽상언) 또 “피고인(권양숙 딸 노정연)은 수사 과정에서 아버지(바보 노무현)를 잃었고 아기를 낳았다. 이미 사회로부터 형벌보다 잔인한 처벌을 받았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곽 변호사는 이날 미리 써온 변론 요지를 읽으며 흐느꼈고, 정연씨도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출처: 중앙일보] 징역 6월 '노무현 딸' 노정연 법정서 울먹이며 http://news.joins.com/article/10271755
캬, 바보 노무현이 죽었으니 좀 봐달라는 뻔뻔함 보소. ㅋㅋㅋㅋ
우리이니 적폐청산 잘 할 것이라고 믿지만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 적폐청산하려면 한명숙 권양숙 노정연도 깨끗하게 처리합시다.
바보 노무현이 수치심에 무덤에서도 눈을 못감고 있습니다.
우리이니 퐈이팅!
적폐나 패악질 하는 놈들은 절대 안 없어집니다. 그것도 기득권이 있는 사람들이면 더욱 더요.
이미 세상에 들어나고 몰락해가는 자유당 적폐양반들이야 이제 몇년 안에 없어지겠지만 아직 들어나지 않고 숨어 기회를 보거나 조정을 했던 적폐들은 더욱 숨어들거나 이름을 바꾸어 지들은 고상한 척 다시 나타날 겁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숨길 힘(권력)과 돈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