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281312201&code=910402
민주통합당 박기춘 의원(오른쪽)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뒤 결선 투표에서 경쟁을 벌인 신계륜 의원과 함께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박기춘 의원은 대선 직후 사퇴한 박지원 전 원내대표의 잔여임기인 내년 5월까지 원내대표직을 수행하게 된다.박 의원은 이날 결선투표에서 총 124표 중 63표를 얻어 58표를 얻은 신계륜 의원을 꺾고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ㅋㅋㅋㅋㅋ
굿머니라는 대부업체에서 뇌물 쳐먹고
대법원에서 유죄판결 받아 피선거권 10년박탈 당한 인간이
노무현이 사면시켜줘서 정계 복귀, 지금은 친노라는 이유만으로 제1야당 원내대표 후보 ㅋㅋㅋㅋㅋㅋ
떨어졌지만 무려 58/124표를 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