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과

건전한 상식을 가진 국민들이  그토록이나 반대를 함에도
순 오기와 똥 배짱으로 어거지 임명을 한 분한테  나서라고 하심은  천부당 만부당 아닌가요
그분도 ,~~

낮짝이 있을텐데,, ㅠ

상식이 무슨 뜻인가요?

여봐라,
이놈의 입을 열십자로 꿰매고
당장 하옥하여라!!!

열 십자 보다는....

에스터리스크....(*)가 좋을 듯 하옵니다...ㅋㅋㅋㅋ

재봉틀

상식ㅋㅋㅋㅋㅋㅋㅋ
알렉산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ㅋㅋㅋㅋㅋ

짐 같은 소리하고 있네. 문빨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문제인이 짐이 국가라는 루이14세인 줄 아는 모양이다.
 민주주의와 소통을 그렇게 떠버리던 놈이 입 꾹다물어?
문제인을 보면 눈은 멀뚱멀뚱 소와 같다.
소는 말을 할 줄 몰라 말을 안하나 내가 어려서 키워본 바로는 착하고 성실하다. 나의 애정에 항상 반가워했고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문빨들은 내가 어려서 소를 몰고 풀뜬게하고 데리고 다닌 것을 상상할 수가 없지?
문제인은 취임하면서 광화문에 사무실을 옮기고 저녁에 시민과 맥주를 마시면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떠벌였다. 물론 문벌구의 뻥구라이다. 문제인은 자신에게 좋은 일이 있으면 후다닥 나선다. 그러나 불리하면 추미애 뒤에 숨어서 입 꾸 다물고 눈만 멀뚱댄다.
문제인은 소통대통령이 아니라  소똥따까리이다.
김정은, 시진핑도 모자라 이제는 추미애의 소똥따까리.

이놈이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터진 입을 나불거리느냐.

여봐라,
이놈은 개전의 정이 없어 보임으로
곤장 60대를 장형으로 치도록 명하고,
저 멀리 가파도 같은 곳으로 귀양을 보내도록 하여라.
저 놈의 면상, 꼴도 보기 싫으니 말이다.

대통령이 나서라는건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모두 해임하라는 토왜 국짐이들의 희망사항이죠.

공수처도 날리고 범야권 지지율의 블랙홀인 윤석열도 날리고 싶겠지만 토왜국짐이들 바람대로 될까?

솔직히 윤석열이 범야권 지지율 빨아먹다가 반기문이나 안철수처럼 몰락하는 그림이 상당히 좋은 그림이기도 하고...ㅎㅎ

그래요, 끌려갈 필요 없는 희망 사항일 뿐이죠.

윤석열 사태로 공수처에 관한 관심이 많이 사그라들었지요.
야당이나 윤의 입장에서는 시간 끌기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느낄 겁니다.
민주당은 개의치 말고 법을 개정해서라도 공수처 출범을 서둘러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이야 용도가 다하면 시나브로 사라지지 않겠어요. ㅎ

문재인 책임 없어요
그냥 얼굴마담일 뿐인데

최순실 프레임을 씌운다고 그게 되냐?ㅋㅋㅋ

여기 알밥들 알밥이기도 하지만 노친네들로 일찍이 다카키 시절부터 대통령을 왕으로 알고 살아온 자들이라서 민주주의에 명문화된 시스템에 따라 조사하고 처벌하는 것에 적응을 못하죠.

동시에 어케든 문통이 나서서 썩열과 정면 대치화해야 그나마 판을 새로 짤 수 있으니 이 악물고 앵무새처럼 짖는 중이죠 ㅋㅋ

덜떨어진 보수 댓글 삼인방 다 모이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