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박형준 부산 시장 후보의 아내가 건물을 지어 놓고도 4년 째 등기도 하지 않은 채 누군가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 졌습니다.
박 후보의 재산 신고에도 이 건물은 빠져 있는데요.
박 후보 측은 "단순 실수"라면서 "건물에 대한 세금은 납부해 왔다"는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부산 기장군 주민] "땅도 이거, 팔려고 내놨어. 자재도 좋은 거 썼더라고. 15억(원)이니 하는데 15억에 누가 사나, 안 사지."
박형준 후보 측은 건물에 대한 세금은 제대로 납부해왔다면서 즉시 등기를 마치고 후보자 관련 재산으로 신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323210713904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이런일 발생했으면 무서워서라도 싸게 금매물 내놓을듯한디??
이사람은빽이좋은가?? 15억???
한푼도 손해는 안보겠다는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