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짜장ㅅㄲ죠. 물론 윤짜장 덕분에 검찰이 얼마나 썩었는지 너무 잘 알게되서 고마운 부분도있죠

아마 대놓구 바로 국짐당 전당대회나 입당을 할까요?

언론은 대서특필하며 그러지않을거라며 특히 좆중동쪽은 옹호하는 기살 쓸수도 있겠으나 내가 보긴 담달 보궐선거 끝나자마자 전당대회 전에 바로 입당할거로 보임.

그게 아니면 본인은 바로 잊혀질 존재고 그리 권력에서 멀어지면 또한 공수처든 아님 검/경이든 자신 가족 수사를 막기 힘들수 있단걸 검찰주의자인 자신의 감으로 알거임.
그것 조차 모른다면 매우 멍청하거나 안일한거지만.. 그정도로 대갈박이 안돌아간다면 검찰총장까지도 못갔을거.

지금 사퇴한 이유도 4개월 남은 임기를 지키는거 보단 현재 야권 1위에서 조차 밀려날 추세 흐름을 보니 그대로 4달후에 사퇴하면 국짐당 당권도 또한 야권 1위도 장담할수 없는 상황이니 매우 좌불안석이엇던거.

그러니 일단 담달 보궐선거후 있을 국짐당 당권장악을 위해서라도 검찰권력에서 다시 옮겨타 정치권력을 장악하는데 있어선 지금이 마지막 기회로 본거.

그런면에서 완전히 이 넘이 정치감각이 제로는 아님.
야권을 지가 주무를려면 국짐당을 장악해야하니... 그 찬스는 지금 사퇴아니면 불가능하고.

문젠 전당대회서 박그네를 처넣은 지넘이 친박세력을 아우를수 있느냐인데.. ㅎ 어제 대구고검방문한것도 그 연장선에 있는거.

사실 윤석열 상대진영이면 공격하기 쉽죠

오히려 정치판 들어오면 대놓고 공격해도 되니깐..

제가보기엔 대선은커녕 빵에가야될듯

어느진영이든 대권주자는 검증이라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자기자신, 마누라, 장모.. 심지어 홍준표가 경쟁자를 살려두질 않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