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중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이 인정했다죠... 진심 국정원 개입 사건은 국정원 녀의 인권문제와 개입 여부 문제는 철저히 밝혀야 된다는 겁니다.

관계자가 증언했는데도 민주당에 증거 내놓으라 타령만 하는 게 경찰이 할 이야기 입니까?
새누리당이 할 짓을 경찰이 하고 있으니 표창원이 열내고 사표쓰고 이런 xxx하면서 경찰 비난하고 있는 거죠.

저는 저 녹취록이 정말이라는 생각을 솔직히 많이 합니다. 하지만 그 또한 저의 추측일 뿐이죠.
그러기에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근데 왜 이런 중요한 사건을 직원 인권, 민주당 증거 이런 걸로만 넘기려 하는 건지... 그건 그거대로 비난하고 이건 분명 다르게 여겨야 되는 엄청난 사건이잖아요....

그 관계자의 신상이 경찰에 넘어갔습니까?
아니면 전 국정원직원 A씨로 만들어낼 수 있는 가공의 인물입니까?
뭐 그 문제는 제쳐두고..

제가 알고 싶은것은 저 윤목사 녹취록의 진상입니다.
양측의 주장이 어떤지..
알려진 정보는 어디까지인지 같은 것들이요.
정보가 없고, 처음부터 지켜본 사건이 아니라서 판단을 할 수가 없네요.

윤목사는 분명 새누리당 관계자입니다. 그리고 불법 선거활동을 했고, 고발 당했죠. 그런 그의 입을 통해나온 녹취록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인정했구요.

적어도 충분히 의혹을 가질 수 있는 일이잖아요... 이 정도 수준이면 경찰이 밝혀내야죠.

증거운운하는 건 정말 말이 안되는 거잖아요. 어떻게 국정원 개입 여부 사건을 이렇게 끝냅니까?...

님 녹취록 진상을 알고 싶다 하셨죠. 그걸 위해서라도 경찰이 이렇게 수사하면 안되는 겁니다.

일단 녹취록이 본인이 자신의 목소리가 맞다고 인정을 하셨다는 말씀이시군요.
잘 알겠습니다.
이번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좀 지켜봐야겠네요.

주어가 없어서 무효..

인정은 했는데 국정원이 아니고 국정일보라는데

본인이 인정했어요. 자기 목소리 맞다고.

다만 목소리는 내것이 맞는데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라고 헛소리를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