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석 과반의 집권당 국회의원이니 지난 5년간
반값등록금 법안 상정해서 실시했을 수도 있었는데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면 한다고 합니다.
정말 정치를 모르네요.
행정부인 대통령과 입법부인 국회의원의 할 수 있는 일 잘할 수 있는 일도 모릅니다.
대통령이 아무리 정책을 내놓아도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예산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국회의원이 어떻게 보면 대통령보다 정책을 더 빠르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학력이 높을 수록 토론에서의 박근혜에게 불만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