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문재인 후보는 어떤 질병에 걸리더라도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연간 100만원을 넘지 않도록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고 소득이나 지역에 상관없이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문 후보는 병에 걸리기 전에 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전국민 평생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해 전국 어디에서도 건강관리 및 예방을 위한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을 국민에게 약속했다.
김성주 의원은 "사람보다 더 앞서는 것은 없으며 문재인 후보의 보건의료공약은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의료'라는 한마디로 정리될 수 있다.
고액의료비로 인한 가계파탄을 막기 위해 100만원 본인부담 상한제를 실시하고 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MRI 등 비보험 진료를 전면 급여화하며 환자간병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등 국민건강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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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무상급식, 반값 등록금, 군인 월급 두배, 기초노령연금 두배...
이런거 다 취소하고
의료보험만 저렇게 하겠다고 하면 모르겠음...
근데, 다른 무상시리즈도 다 하고
사실상 무상의료도 다하고~~~
우린 산유국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