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때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등이 북한으로 돌아가면서 남긴 말이다~
얘네들이 <뜨거운 성원>이라는 말을 정말 좋아하는 거 같구나~
니가 <성원>이라는 닉을 쓰는 거, 뭔가 수상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