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한인사의 발언을 줄줄 외우고 다녔나 보죠. 김영남이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대남공작을 책임지고 실행한 장본인인데... 김대중이 김영남 말하는거 김영남의 논리 그거 다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받아쓴거 아닙니까?
이정희, 이석기 등등 이런 사람들이 하는얘기 북한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 논리랑 하나도 틀리지 않고 똑같은거랑 비슷한거죠.
그리고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최초 기사에서도
기자라는 인간도 사실 확인이 안되는지 아니면 아는지 모르는지
그렇게 발언 했다는 사실 관계를 적은 게 아니라
강영훈 전 국무총리, 김석우 전 통일부차관, 박성현 서울대평의원회 의장, 김상철 자유지식인선언 대표 등 보수단체 대표와 전직 군·경찰간부, 교육자 등 100명 중, 어느 한 인간 이상이 그렇게 떠들었다는 식의 기사를 쓴거죠.
저 기사 내용대로라면 위 인간들 중 하나가 사실관계를 밝힐 수 있는 입장에 있겠죠.
본문 같은 허접데기가 티비에 나와서까지 저러고 다닐려면
그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할테구요. 아니면 개그맨.
인용기사는 많다. 그러나 경향신문과의 인터뷰내용에서 김대중의 북핵에 대한 시각이 드러난다.
//경향신문은 창간 58주년을 맞아 김대중 전 대통령과 특별대담을 나눴다. 이때 김대중은 “북한도 남북정상회담에서 모든 것의 평화적 해결을 원한다고 했고요. 실제 북한은 지금 전쟁할 능력도, 전쟁할 의사도 없다고 봅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북한은 한 손에는 핵개발을, 한 손에는 경제를 쥐고 벼랑끝 전술을 펴고 있는데, 북한의 의도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라는 질문에 “핵은 수단이고, 목적은 미국과의 관계 개선입니다. 미국 핵 앞에서 북한의 핵은 장난감도 아닙니다. 북한이 미국과 싸워 이길 수 있겠습니까? 북한주민의 굶주림을 해결하는 데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결국 북한의 목적은 사는 거예요. 살기 위해서, 나 죽이면 너 죽고 나 죽는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이지요”라고 답했다. 그 외에도 2006년 10월 11일 김대중의 전남대 연설에서는 “북한의 핵 보유를 악의적으로 무시하고, 압박과 경제제재를 계속하는 것은 오히려 북한의 도발을 조장하는 결과가 될 것” 오히려 주객이 전도되어 북한이 피해자인것처럼 말했다.//
경향신문은 창간 58주년을 맞아 김대중 전 대통령과 특별대담을 나눴다. 이때 김대중은 “북한도 남북정상회담에서 모든 것의 평화적 해결을 원한다고 했고요. 실제 북한은 지금 전쟁할 능력도, 전쟁할 의사도 없다고 봅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북한은 한 손에는 핵개발을, 한 손에는 경제를 쥐고 벼랑끝 전술을 펴고 있는데, 북한의 의도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라는 질문에 “핵은 수단이고, 목적은 미국과의 관계 개선입니다. 미국 핵 앞에서 북한의 핵은 장난감도 아닙니다. 북한이 미국과 싸워 이길 수 있겠습니까? 북한주민의 굶주림을 해결하는 데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결국 북한의 목적은 사는 거예요. 살기 위해서, 나 죽이면 너 죽고 나 죽는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이지요”라고 답했다. 그 외에도 2006년 10월 11일 김대중의 전남대 연설에서는 “북한의 핵 보유를 악의적으로 무시하고, 압박과 경제제재를 계속하는 것은 오히려 북한의 도발을 조장하는 결과가 될 것” 오히려 주객이 전도되어 북한이 피해자인것처럼 말했다.//
이거는 님들 눈에는 안보이시나봐요. 보고싶은것만 보시는건가?
모든 토론은 근거를 바탕으로 합니다. 지금 김대중이 북한이 핵을 가지면 자신이 책임지겟다라는 내용이 사실이냐 아니냐가 논점입니다. 김대중이 북한에 우호적이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만일 저 발제가 사실이라면 엄청난 사태가 일어나는겁니다. 김대중이 북한 핵개발에 직접적인 일조를 하게 된거니까요. 그 차이를 아시고 토론에 임하시는겁니까?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93038 국정원장 시절 대북(對北) 불법송금 사건에 가담, 김정일의 해외비자금 계좌로 현대그룹이 조성한 수억 달러를 보내도록 시켰던 임동원씨는 수년 전 자신의 회고록에서, “미국이 핵 의혹을 조작, 제네바 협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하였다”는 엄청난 주장을 한 적이 있다. 미국이 북의 우라늄 농축 의혹을 조작한 것이 아니라 북한정권이 스스로 ‘우리가 우라늄 농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측에 자백하였던 것인데, 임씨는 김정일보다 더 김정일을 편든 셈이다. 볼튼 전(前)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그를 ‘북한정권의 진짜 변명가’라고 불렀다. ‘악마의 변호인’이었다는 이야기이다.
임동원이 대북불법송금을 하면서 김대중이 시킨건 맞잖아요. 김대중이 아니면 임동원이 왜 그렇게 합니까? 이미 김대중이 북한의 북한 핵개발에 자금을 제공한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증거를 내놓고도 발뺌을 한 겁니다.
지금 님은 글의 논지를 흐리고 있군요. 김대중이나 노무현의 햇볕정책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발제는 김대중이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본인이 책임 지겟다고 말한 내용입니다. 그저 햇볕정책을 비판하는 발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더욱 노무현의 발언은 발제와는 전혀 연관성도 없고요. 차라리 노무현의 발언갖구 다시 발제하세요.
연관 됩니다. 김대중은 북한을 다녀온 후 북한 옹호발언을 하고, 노무현도 북한 다녀온 후 북한 옹호발언을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지적하는 거고. 대북옹호발언이 나오게 된 근원적인 사고의 전환의 계기를 말하는 겁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대북 옹호 발언은 북한의 논리를 그대로 수용한 것이고 그것의 위험성을 말하고 싶습니다.
발제글의 의도또한 김대중의 대북옹호 태도를 지적하기 위해 관련 발언의 진위여부를 물은 것입니다.
내일을 위해 님이야 말로 사실관계의 여부에 치우쳐서 근본적인 문제제기를 넘겨보려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네 전 이해력이 딸립니다.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님글과 김대중 발언의 사실유무를 모르겠군요. 인터뷰를 따오거나 기사를 따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이런 애기했고 뭐라 뭐라~~~그러니 했을거다? 저 인간들이 교도소에 자원봉사를 자주가니 분명 범죄에 일조했을거다랑 뭐가 달라요?
인용기사는 많다. 그러나 경향신문과의 인터뷰내용에서 김대중의 북핵에 대한 시각이 드러난다.
//경향신문은 창간 58주년을 맞아 김대중 전 대통령과 특별대담을 나눴다. 이때 김대중은 “북한도 남북정상회담에서 모든 것의 평화적 해결을 원한다고 했고요. 실제 북한은 지금 전쟁할 능력도, 전쟁할 의사도 없다고 봅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북한은 한 손에는 핵개발을, 한 손에는 경제를 쥐고 벼랑끝 전술을 펴고 있는데, 북한의 의도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라는 질문에 “핵은 수단이고, 목적은 미국과의 관계 개선입니다. 미국 핵 앞에서 북한의 핵은 장난감도 아닙니다. 북한이 미국과 싸워 이길 수 있겠습니까? 북한주민의 굶주림을 해결하는 데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결국 북한의 목적은 사는 거예요. 살기 위해서, 나 죽이면 너 죽고 나 죽는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이지요”라고 답했다. 그 외에도 2006년 10월 11일 김대중의 전남대 연설에서는 “북한의 핵 보유를 악의적으로 무시하고, 압박과 경제제재를 계속하는 것은 오히려 북한의 도발을 조장하는 결과가 될 것” 오히려 주객이 전도되어 북한이 피해자인것처럼 말했다.//
앞의 내용 다시 끌어다 씁니다. 제가 이미 말한거 가지고 제대로 안보시고 질문하시네요.
경향신문 창간 58주년 인터뷰, 2006년 10월 11일 김대중의 전남대 연설로 잘 나와있네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또 반복이네. 저거 뉴데일리 칼럼이군요. 그쵸? 칼럼과 기사 다르다는거 알죠? 자 그럼 님이 증명을 해보일 때입니다. 님은 뉴데일리 컬럼을 증거로 가져왔는데 그 컬럼이 근거로 둔것중 기사는 조선일보뿐이군요. 그럼 제대로 반박하시려면 조선일보의 기사를 가져 오셔야합니다. 그래서 김대중이 언제 어디서 무슨 얘기를 하면서 이런 얘기를 했다가 증명 되어야 합니다. 이래야 펙트가 됩니다. 맞죠? 님처럼 이런 말했다 저런말했다 그러니 이런말한게 사실일거다. 식은 초등학생도 안하는 논리입니다. 전 그게 김대중이 한말이 아니고 북한 외교관들이 한내용이라는 거를 증거로 링크걸었습니다.
올려주신 기사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어떤 발언이 북한을 옹호한 것이란거죠?
제가 보기엔 국가간 외교적수사로 충분히 가능한 발언들로 보이는데 말이죠.
"옹호"라고 한다면 이정도는 되야 하는 것 아닐까요?
"(김일성)주석님께서는 광복후 오늘날까지 40년에 걸쳐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충정을 바쳐 이 땅의 평화정착을 위해 애 쓰신데 대해, 이념과 체제를 떠나 한민족의 동지적 차원에서 경의를 표해 마지 않는다"
<전두환, 김일성 친서 내용 중 일부....>
"내가 세계를 다니며 장군이란 장군은 다 만나봤어도 진짜 장군다운 장군은 김정일 장군님이 처음이다"
<정주영 현대그룹회장의 발언 중 일부...>
그리고 하나 더...개인적으로는 북한 옹호발언으로 보지는 않으나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과 한번 비교해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ㅇ 박근혜 대통령의 저서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중에서...
1. 김정일 위원장은 솔직하고 거침없는 사람이였다. 김위원장의 화법과 태도는 인상적이였다.
2. 김정일 위원장은 서로 마음을 열고 이끌어낸 약속들을 가능한 한 모두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ㅇ 박근혜 대통령 "방북기"중에서
1. (김정일 위원장이 전용기를 보낸 것을 언급하며) 각별한 대우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 옥류관에 노래방기기가 있어 노래도 함께 불렀다. '고향의 봄'을 합창했는데 가슴이 뭉클해져 왔다.
3. (김정일 위원장의 말만 듣고왔다는 지적에 대해) 나의 방북은 사과받으러 간것이 아니다. 남북한 공존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간것이다.
4. 북한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687명 가운데 20%인 138명이 여성이라고 했다. 우리보다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듯 보였다.
5. (김정일 위원장과) 첫 만남이라고 하지만 (선친들 간에) 과거 역사가 있어서 그런 모든 것을 탁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었다.
대장선// 바보입니까? 댁이 링크해준 뉴데일리 컬럼이 근거로 둔 언론중에 기사로 나온거는 조선일보뿐이라고요. 뭐라고 했냐하면
이 발언의 출처가 나온 언론보도를 찾아보았다. 그 흔적은 많이 남아 있었다. 동아일보 배인준 칼럼, 아시아투데이의 사설, 조선일보의 보도 등이 그것이었다. 모두 인용 보도문이었다. 연합뉴스 등에서 말하는 스트레이트性 팩트 보도는 포털에서 검색이 되지 않았다. 희한하게도 좌파세력에게 불리하게 적용이 될 수 있는 김대중의 북핵 옹호 발언만 잘 검색되지 않았다.
여기있죠? 동아일보 배인준 칼럼, 아시아투데이의 사설, 조선일보의 보도 그리고는 보도는 조선일보외 다른곳에선 찿지도 못하면서 그것도 인용보도라고 했죠? 그러니 님이 제시한 링크에 있는것중 그나마 기사는 조선일보뿐이니 그거라도 가져와보라고요. 읽어보지도 않고 좌표찍은겁니까?
저는 발제글의 의도차원에서 김대중의 북한의 주장을 쫓고 북한을 옹호하는 태도에 대한 근거로 김대중의 경향신문 인터뷰를 언급한겁니다. 님은 '그러니까 그게 김대중의 핵 발언하고 무슨관계냐고요.'라고 의문제기를 하셔서 제가 이미
//연관 됩니다. 김대중은 북한을 다녀온 후 북한 옹호발언을 하고, 노무현도 북한 다녀온 후 북한 옹호발언을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지적하는 거고. 대북옹호발언이 나오게 된 근원적인 사고의 전환의 계기를 말하는 겁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대북 옹호 발언은 북한의 논리를 그대로 수용한 것이고 그것의 위험성을 말하고 싶습니다.
발제글의 의도또한 김대중의 대북옹호 태도를 지적하기 위해 관련 발언의 진위여부를 물은 것입니다.
내일을 위해 님이야 말로 사실관계의 여부에 치우쳐서 근본적인 문제제기를 넘겨보려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라고 말씀드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