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에 충성하다라는 말은 소수 일베충들이 벌레라는 소리 듣기 시러서 나중에 만들어낸 단어입니다.
정리하자면..
일베회원한테는 베충이라 해도 욕이 될 수 없습니다.
일베회원이 아닌 사람한테 베충이라하면 욕이 되는것이죠.
가생이에 일베임을 스스로 밝힌 회원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베충이라 불러도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베충이는 일베저장소 마스코트입니다.
당연히 베충이라 불러야 합니다.
예를들어 가생이들 여기 왔네 (가생이회원 가르키는 말) 욕이 아니죠.
근데 가생충이라 부르면 욕이 됩니다.
가생이 이름이나 마스코트는 벌레가 아니기에 충이 될 수 없기 때문이죠.
일베 마스코트이자 이름인 베충이라 불렀는데 이걸 부정하는것은 스스로가
일베하는것은 잘못됬다라는것을 스스로 인정하는겁니다.
잘못됬으면 역사를 다시 배워서 옮바른 길을 걷든가..끝까지 우겨대고 선동해대니..
보시다시피 스스로가 벌레임을 인정하고 벌레 코스프레하고 다닙니다.
지금도 팔리는지 모르겠지만 실제 일베충들이 팔았던 일베 마스코트 벌레입니다.
개당 1300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벌레인지는 모르겠으나 구데기쪽에 젤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