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5-09-17 08:29
세월호 민간잠수사 "이제 어떤 재난에도 부르지 말라"
 글쓴이 : qwerty
조회 : 1,412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915183359204

~~~~~~~~~~~~~~~~~~~~~~~~~~~~~~~~~~~~~~~

“저희가 양심적으로 (구조하러) 간 게 죄입니다. 이제 어떤 재난에도 국민 부르지 마십시오. 정부가 알아서 하십시오!”

15일 오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국정감사장에 참고인으로 나선 김모씨(42)의 목소리가 떨렸다.

김씨는 4·16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참여했던 민간잠수사다. 당시 다른 민간 잠수사들과 사고 현장에 투입돼 해군 해난구조대(SSU)와 함께 295명의 실종자 중 292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당시 해경은 심해 잠수 능력을 갖춘 인원과 장비가 없어 민간잠수사들과 SSU가 선체 수색을 도맡았다고 했다.

“자발적으로 마음 아파서 간 것”이었지만 대가는 컸다. 신체적 고통과 트라우마에 더해 동료의 ‘과실치사 혐의 재판’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김씨 등 민간잠수사들의 선임격인 잠수사 공모씨가 동료 잠수사의 사망과 관련해 검찰에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공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김씨는 이날 국감에서 정부에 대한 울분을 참지 못했다. 그는 “지난 해 5월 5일 해경에 의해 들어온 민간 다이버 두 분이 있었는데 그 중 한 분이 첫 잠수에서 사망했다”며 “그러자 정부가 민간잠수사 선임인 공 잠수사 책임이라고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형사고발했다”고 했다. 김씨는 ‘공 잠수사가 사망한 잠수사를 인솔했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의 질의에 “저희는 그런 권한도 없었다”고 말했다

~~~~~~~~~~~~~~~~~~~~~~~~~~~~~~~~~~~~~~

정작 사고 일으킨 놈들이나 구조 때 삽질했던 놈들은 가만히 놔두고, 자발적으로 도우러 갔던 애꿎은 잠수사만 동료 잠수사의 사망에 대해 과실치사로 몰아버렸네요. 이 잠수사의 억울한 처지에 관해 애국보수님들의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위대한영혼 15-09-17 08:53
   
이 뉴스만 보고 결정이 힘드네요.  이게 정부의 탓인가요?  공모씨라는 이는 왜 1년을 구형 받은 걸까요?  사법부의 판단을 앞으로 기다려 보죠.  아마 당시 시신을 찾아라 애들을 구해라 소리에 잠수부 선임이란 분이 무리한 잠수를 지시한 정황이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정부나 사법부의 선처가 있기를 바랄 뿐이고 아직 구형 단계이고 판사의 결정이 나오지 않았으니 뭐라 말하기에는 이른 듯이 보이네요.
     
포물선 15-09-17 10:04
   
핑계  - 김건모-
          
위대한영혼 15-09-17 10:59
   
구형이란 말이 너무 어려 우셔서 말이 이해가 안 되지요.  이해 합니다.  무식한 운동권 교육이 사람을 이리 피폐하게 만드네요.  그냥 눈물만.....ㅠㅠ
               
포물선 15-09-17 14:51
   
내게 그런 핑계 대지마  --김건모-
화교인가 김건모 핑계란 노래를 모르시네
SanguineIcon 15-09-17 09:55
   
법적인 판단이 어떻든지 간에 사고시 민간인들의 구조.수색 참여가 앞으로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간인들이 구조.수색에 참여했다는 사실은 정부기관과 해군의 인력과 장비가 부족하다는 반증이니까요.

세월호 참사이후 정부기관과 해군의 인력과 장비에 대한 예산이 배정되었는지 또는 인력과 장비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졌는지는 저도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 야당/야권과 여당의 정치인들이 세월호 희생자 못지않게 정부기관과 해군의 인력과 장비에 대해서 얼마만큼이나 관심을 가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새월호 구조.수색 과정에서 생생하게 보여 줬다시피, 민간인들의 참여는 오히려 혼란과 유언비어만 가중시켰습니다.    정부기관과 해군의 인력과 장비가 제대로 갖충어 져 있었다면 민간인 잠수사들이 참가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겠지요.
     
포물선 15-09-17 10:06
   
자원봉사자 찾는건 정부입니다
정부에게 항의 하세요

세월호 유족이 한말은 언제 보여 주실건가요 ?
못보여 주면 일베충 인정 하는 건데 어쩌실 건지..
          
SanguineIcon 15-09-17 10:11
   
저는 항의한게 아닌데요?    정부가 찾지 않았다고 말하지도 않았는데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 겁니다.
정부기관과 해군의 인력과 장비가 제대로 갖충어 져 있었다면 민간인 잠수사들이 참가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겠지요.

저를 또 일베충이라 부르시는데, 아직 정신을 못차렸군요.
한번 더 저한테 일베충 운운해 보시지요.    어떤일이 벌어지든 그건 님의 책임이지요.
               
포물선 15-09-17 14:52
   
정신 좀 차려여
어디 가 일베충이라 했다는거죠 찔리나요 ??
난독증인가 ?? 못보여 주면 일베충 인정 하는건데 ???
그러니 보여 달라는 소리죠 댁이 일베충이란 소리가 아닌데 ??
와 무지 찔리나  보네요 ...
호연 15-09-17 10:16
   
그 소중한 자원인 자원봉사자들을 대하는 태도만 봐도..

정부의 구조의지나 능력 모두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게 드러난거죠.

애국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정부.. 한탄스럽습니다.
     
SanguineIcon 15-09-17 10:18
   
그렇죠.

세월호 참사이후 야당/야권 정치인들이 세월호 희생자에만 신경을 썼지
정부기관과 해군의 인력과 장비에 대해서는 얼마만큼이나 신경을 썼던가요?
          
호연 15-09-17 10:26
   
착각하시는 게 있는데 지금 권력을 쥔 쪽의 책임을 물어야 정상적인 사고겠지요.

대통령과 여당은 잘 할 수 있다는 약속을 하며 권력을 빌려갔고,
가장 큰 권한을 위임받은 동시에 가장 큰 책임도 함께 지는 겁니다.

책임지기 싫고 잘 할 자신도 없다면 권력을 내놓으면 됩니다.

아무리 목적이 분탕질이라고 해도.. 조금은 논리적으로 적으셔야지요.
               
SanguineIcon 15-09-17 10:30
   
>> 지금 권력을 쥔 쪽의 책임을 물어야 정상적인 사고겠지요.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래서 야당/야권 정치인들과 많은 사람들이 정부한테 모든 책임을 씌워 물었고 그 결과가 세월호 특별법 아니던가요?    희생자들도 보상금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을 거구요.

저는 책임을 묻지말라고 한 적이 결코 없는데요?

세월호 참사이후 야당/야권 정치인들이 세월호 희생자에만 신경을 썼지
정부기관과 해군의 인력과 장비에 대해서는 얼마만큼이나 신경을 썼던가요?
                    
호연 15-09-17 10:34
   
해군의 인력과 장비에 대해 지적하고 싶다면
예산 및 조직의 관리 책임을 진 책임자에게 지적을 해야 맞는 거겠죠?

그 책임과 권한이 누구에게 있나요?

바로 대통령과 정부에 있습니다.

님은 그 책임을 야당이 져야 한다는 인지부조화에 빠져 있어요.
                         
SanguineIcon 15-09-17 10:40
   
>> 해군의 인력과 장비에 대해 지적하고 싶다면 예산 및 조직의 관리 책임을 진 책임자에게 지적을 해야 맞는 거겠죠?

세월호 참사이후 야당/야권 정치인들이 세월호 희생자에만 신경을 써서 특별법까지 만들었으면서도 정부기관과 해군의 인력과 장비에 대한 특별예산 편성같은 것을 발의했다는 말은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야당/야권 정치인들이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방지해야 한다고 말만 했는데 ...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특별법과 보상만으로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방지할 수 있나요?

야당/야권 정치인들이 말로만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방지해야 한다고 떠드는 모습에서 국민들은 어떤 면을 볼까요?
                         
호연 15-09-17 10:43
   
// SanguineIcon

그러니까 그건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이에요.

기본 상식이 결여된 분이네..

희생자 보상에 대한 부분은 야당이 보완을 해 주었으니 좋은 것이고
그렇지 않았더라도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는
행정부와 여당의 기본적인 임무이자 책임이에요.

모든 걸 다 야당이 해주고 책임도 져 주어야 한다면
선거를 할 이유가 없지요.

선거를 대체 왜 하지요?

'국가의 제반 업무를 책임지고 잘 할테니 뽑아주세요' 하는 겁니다.

뽑혀서 권력을 빌려간 사람들에게 모든 책임과 권한이 있는 거에요.
                         
SanguineIcon 15-09-17 10:47
   
>> 그렇지 않았더라도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는 행정부와 여당의 책임이에요.

저는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는 행정부와 여당의 책임이 아니라고 말한 적이 없는데요?
제가 언제 그런말을 했나요?

야당/야권 정치인들이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방지해야 한다고 말만 했지 실제로 야당/야권 정치인들이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무슨 일을 했는지 그걸 묻는 겁니다.

야당/야권 정치인들은 이나라 정치인들 아닌가요?
행정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을 깎거나 늘리며 새로운 안을 만드는 사람들이 국회위원이란 정치인들입니다.    행정부는 예산에 있어서 만능이 아닙니다.
                         
호연 15-09-17 10:51
   
// SanguineIcon

국가 제반 업무에 대한 책임은 대통령과 여당이 지는 것이라는
상식을 이해하시는 데 꽤 오래 걸렸군요.

그것만 아시면 오늘 수업은 성공입니다.

고생하셨어요.

행정권을 쥔 대통령과 여당이 할 수 있는 일에 비해
야당이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미약합니다.

그렇기에 서로 당운을 걸고 선거에 임하는 거구요.

님이 정말 나라를 위해 제기하는 의문이라면
새누리든 새정치든 누가 대통령과 여당이 되어도
가장 힘있는 자들이 잘못나가지 않게 감시하세요.

그게 애국입니다.
                         
SanguineIcon 15-09-17 10:57
   
야당/야권 정치인들이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방지해야 한다고 말만 했지 실제로 야당/야권 정치인들이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무슨 일을 했는지 그걸 묻는 겁니다.

야당/야권 정치인들이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도대체 무슨 일을 했니요?

행정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을 깎거나 늘리며 새로운 안을 만드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이란 정치인들입니다.    야당/야권 정치인들은 이나라 정치인들이 아니며 애국자들 아닌가요?
                         
호연 15-09-17 11:02
   
// SanguineIcon

국회의 책임을 말하는 거라면 의석수를 보아도
그 책임은 야당보다 여당에 더 있다 해야 맞겠지요.

님이 원하는 것이 재발방지라면
그 비판을 더 크게 받아야 할 대상은 여당입니다.

허나 님은 야당만을 문제삼으니
의도적으로 분탕질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본 상식이 많이 결여된 분이라고 볼 밖에요.

차라리 덜 티나게 양비론이라도 취하시지요.
                         
SanguineIcon 15-09-17 11:06
   
>> 국회의 책임을 말하는 거라면 의석수를 보아도 그 책임은 야당보다 여당에 더 있다 해야 맞겠지요.

초법적인 세월호 특별볍까지도 만든 막강한 야당/야권 정치인들이면서, 이제와서 "국회 의석수" 운운하며 약하다고 쉴드치는 건 말이 안되죠.    언제부터 야당/야권 정치인들이 그렇게 순한 양이되었나요?
                         
호연 15-09-17 11:13
   
// SanguineIcon

국회의 의석수는 곧 그 당의 영향력과 그만한 책임을 알려주는 지표에요.

님에게는 의석수가 무의미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새정치가 밉다고 억지만 쓰려 하지 말고, 본질을 보고 판단하세요.

막강한 권한과 책임을 진 대통령과 여당이
새누리에서 나온다면 새누리를,
새정치에서 나온다면 새정치를,
정의당에서 나온다면 정의당을
비판하는 것이 이 나라의 앞날에 훨씬 이익이 될 겁니다.
위대한영혼 15-09-17 11:01
   
세월호 정부 책임 론은 죽지 않는 님들의 레파토리....  다음 총선떄 새민련이 꼭 이거 주장하세요.  국민들이 아름답게 답 해 주실 겁니다.
     
SanguineIcon 15-09-17 11:01
   
야당/야권 정치인들이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방지해야 한다고 말만 했지 실제로 야당/야권 정치인들이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무슨 일을 했는지 그걸 묻는 겁니다.

초법적인 세월호 특별볍까지도 만든 야당/야권 정치인들이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도대체 무슨 일을 했니요?
SanguineIcon 15-09-17 11:08
   
저는 이만 ...
wndtlk 15-09-17 11:45
   
해경이 이제는 해체되어 국민안전처 소속이 되었지만 그 기능이야 그대로 살려야 하는 것이고
해경이든 국민 안전처 소속이든 해경의 임무는 해안경계 (밀수,밀항), 입출항 관리, 항로 관리, 어로관리, 중국어선 관리, 해양오염관리, 해난구조, 해양범죄 관리 등 다양합니다. 중국어선 쫓아 내기도 바쁩니다.

이중에 해난 구조의 문제인데 국내 잠수사 들 및 해난구조회사 들은 영세하고 레저업무와 겸업을 하는 상황이고 이들은 밥그릇 문제로 해경 자체의 해난, 잠수구조 장비인력 보강에 대해 반대해온 것이고 해경도 이런 상황에서 예산 절감과 영세 구조구난 업체 보호를 위해서  잠수구조인력은 외주용역 형태로 계약해 서 운영해 온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잠수사 협회, 해양구조협회가 선박 재난 등에 전혀 자신들이 관여 안하겠다고 선언한다면 해경이 구조구난 인력, 장비 보강하면 됩니다. 다만 해경의 인력 및 예산이 보강돼야 하고 영세 잠수사들, 구조회사들의 재정 악화는 불 보듯 뻔합니다.  원 글처럼 개인이 홧김에 얘기했다고 쉽게 바꿀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잠수사협회, 해양구조협회 등 전체의 동의를 얻어야 할 사항입니다.
그리고 자원 봉사한 듯이 얘기하지만 (물론 무료 자원봉사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구조에 참여한 잠수사들에게는 그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고 때마다 잠수사들과 구조회사 들이 난립하고 혼선이 오니 무조건 받아 줄 수 없고 안전을 위해 자격이 있는 잠수사들만 참여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홍가혜처럼 능력도 없이 와서 난리 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qwerty 15-09-17 18:51
   
역시 억지에 어거지에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놔라 라는 소리밖에 없네요. 적을 게 정부를 위한 변명밖에 없습니까? 위엣분, 저 공 잠수사가 과실치사 혐의로 1년 구형 받았다는 것에 대한 의견이나 적어보세요. 해경이 바쁘고 민간 잠수사들이 돈을 받았네 하는 헛소리 말고.
     
wndtlk 15-09-17 22:06
   
저는 공우영씨의 전후 사정은을 잘 모릅니다. 모를 때는 의견을 말하면 안 됩니다.
형사고발 내용을 알려주시면  답하겠습니다.
위의 글은 특정 사항이 아니라 해경과 잠수사, 구조업체간의 일반적 상황을 정리한 것입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76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115
18827 유럽은 나치 문장 하켄크로이츠 퇴출시켰는데… 일제전… (2) doysglmetp 08-27 1413
18826 이 사람 이제 정신줄을 놨군요... (7) 아소카 09-16 1413
18825 아래 안철수 후보의 논문표절을 주장하시는 분 (27) 카프 10-02 1413
18824 다문화 결혼, 도시 총각이 71% (23) 위대한도약 10-08 1413
18823 26년...수지 개념발언... (16) 가랭이닷껌 11-27 1413
18822 종북 딱지 붙이기, 박비어천가…윤창중 인선이 국민통합 (16) 서울우유 12-25 1413
18821 이명박은 어찌보면 참 불쌍한 사람임. (56) 돌맹이 12-26 1413
18820 자민당 2중대야! 트럼프 빨갱이라고 외쳐보렴 (9) 푸푸푸 05-11 1413
18819 이북에 심어놓은 간첩이 일망타진된 이유 충격증언.(펌) (5) 제니큐 04-25 1413
18818 핀란드 법인세 인하했네요 (8) 백발마귀 05-22 1413
18817 "원세훈, 홈플러스 금품 받고 SSM법 저지" (8) 쿤다리니 06-13 1413
18816 월스트리트저널(WSJ) 한국에선 국정원이 누설자.... (7) 오늘숙제끝 06-26 1413
18815 변희재 vs 진중권 분석~ (5) 쿤다리니 08-15 1413
18814 북한의 변화? 북한의 음란영상 (1) 우주벌레 09-07 1413
18813 박정희는 외계인인가? 독립군토벌과 학교 운동회를 동시… (8) mist21 03-04 1413
18812 좌파가 민주주의의 적이 된 이유! (14) 조이독 08-20 1413
18811 새누리당을 없애기 위해선 (8) 우리랑 10-07 1413
18810 손정의가 바라본 김대중 (18) 담생각 05-19 1413
18809 여기가 보건의료 게시판입니까 정치경제 게시판입니까? (25) 대장선 06-05 1413
18808 日산케이, 박대통령은 "암살된 명성황후와 같아' (12) 운마 09-01 1413
18807 세월호 민간잠수사 "이제 어떤 재난에도 부르지 말라" (27) qwerty 09-17 1413
18806 박근혜때문에 나라 망해감 (14) 겨울 02-11 1413
18805 봉하마을 가서 울었다고 머리털 300개 뽑힌 연예인 (26) 시발그야 03-14 1413
18804 이완영 홈페이지에 놀러가세요 (3) 순동이 12-06 1413
18803 본색 드러난 일베충 (3) 쿠기 01-09 1413
 <  7991  7992  7993  7994  7995  7996  7997  7998  7999  8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