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서 설도 근거 없다는걸로 판명났고,
만주 독립군 토벌설을 보면, 2005년 검찰이 오히려 그 설을 제기한 사람을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음.
기사 링크는 다음과 같고...
http://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12/200512190078.html
가장 어이 없는게 유모 씨의 주장대로라면 1939년 8월에 일본군 장교로 독립군 토벌을 지휘했다는데..
동 시각 1939년 가을에 박정희 선생은 문경 소학교 학교 운동회에서 얘들 하고 같이 운동회 하느라 웃고 떠들었다는 불편한 진실..
대체 박정희는 공간이동도 지 맘대로인 초능력자인가? 인간의 영역을 초월한 외계인인가?
창씨 개명을 한걸로 친일파라 까야 한다면 도요다 다이쥬나 김영삼도 같이 까야 하는거고...그런데 진짜 친일 드립치면 전라도 분들이 가만 안 두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