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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27 17:29
안철수 지지율의 비밀
 글쓴이 : 위대한도약
조회 : 1,414  

안철수 지지율이 정몽준,문국현과 차별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젊은 분들은 모르겠지만 1988년 안철수가 자기가 사용할려고 백신을 만듭니다.
주변에 나눠 주면서 개발의 즐거움과 다른 사람을 돕는 것에 재미를 들였죠
 
여기에 흥미를 느끼고 안철수가 개인적으로 백신을 만들어 주변에 뿌렸죠
 
피시통신이 생기고 바이러스가 보편화 되면서 유저들이 공짜로 V3를 다운받아 사용 했음
 
피시통신이 생기고 초창기 때 백신은 거의 V3로 통일
 
일부 외국용도 있었지만 만만한 V3를 거의 사용했다고 봅니다.
 
초창기 컴퓨터를 사용한 사람들로 시작해서 안철수와 지금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접점이 생긴거죠
 
96년 부터 V3의 상용화가 시작되었고
 
윈도우용 무료 버전이 있었나? 없었나을 떠나서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사람이 의대교수네
 
근데 사람도 착해보이고 능력도 있어 보이고 이런 거라고 봅니다.
 
이걸 안철수가 의도했나? 그럼 천재고 ㅋㅋ 알 수는 없는 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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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12-10-27 17:32
   
착해보였는데 착하지도 않은 것 같고,
능력도 있어 보였는데 그것도 아녔고,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같은 인물인 안철수,
재미있는 것은 문재인과 박근혜도 까면 깔수록 나오는게 많네요.
     
위대한도약 12-10-27 17:34
   
안철수는 조금 부족한 게 보이더라구요
정당없이 혼자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로코코 12-10-27 17:36
   
안철수가 새로운 인물좀 끌어들여서 시작하는 것도 좋은데

새로운 인물 따위도 없어서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백발마귀 12-10-27 17:37
   
갑자기 나와서 다 할려니 부족한거겟죠..
               
로코코 12-10-27 17:40
   
그게 문제인것 같아요.

보수인사, 진보인사 새로운 인물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더러운 것들 말고요.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순환사상이죠.
ㅋㅋㅋㅋ 더러운 것들은 물러가고 깨끗한 자들이 와야하죠.
물론 그 깨끗한 자들 한 3개월은 가려나 모르겠지만~~
LemonCurr 12-10-27 17:32
   
저랑 비슷하네요. 제가 안철수씨를 좋아한 이유 중 하나가 저거죠..
     
위대한도약 12-10-27 17:44
   
저도 초창기 컴퓨터유저지만 안철수 지지는 저것과는 상관없음

안철수 지지자들중에 초창기 컴퓨터 유저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 아닐까 합니다.
백발마귀 12-10-27 17:32
   
정몽준은 못따라가도 문국현이가 안철수보다 나쁘다라고는 생각안드는데
도깨비 12-10-27 17:39
   
안철수의 의도가 내 눈에 안 보였으면 정말 천재죠.
그 의도를  왜 나에게 들켰을꼬~~~~~그래서 한표 날랐갔다는~~ㅎ
     
위대한도약 12-10-27 17:42
   
ㅋㅋ 그래도 님은 밉지가 않아요 ㅇㅇ
          
도깨비 12-10-27 17:47
   
저도 처음에는 안철수 무지하게 좋아했었어요.^^ㅎㅎ
불꽃 12-10-27 17:40
   
안철수 신화를 까는 어떤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안철수를 잘 아는 사람 이었습니다.

당시 백신의 무료배포는..... 상용화 시키기 전단계의..
고객확보 차원이었으며... 저 무료배포를 안랩만 한게 아니다. 라는 주장.

또 1200? 1500? 억 사회환원은....
당시 안랩의 주가가 20000원 정도 였는데....
대선과 곂치면서 수십만원으로 폭등했다 합니다.
결국 지돈이 아닌 개미 피빨아 먹고 불린돈을...
사회환원 하는게 순수의미의 자기 재산 기부 환원이냐.

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 두가지 내용이 크게 와 닿고... 머리속에 맴돌더군요.
     
불꽃 12-10-27 17:42
   
또한 저런 유형의... 저질 사회환원이 가능하게 만든..
한국 주식시장의 후진성에 일침을 가하더군요.
     
중앙동장닭 12-10-27 17:43
   
불꽃 어떤 프로그램이였죠? 찾아보려구...
          
불꽃 12-10-27 17:44
   
모르겠네요... 케이블 방송에 대담프로 였는데요..
jtbc?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하늘2 12-10-27 17:44
   
유튜브에서 정규재 TV 찾아보면 나옵니다.
     
도깨비 12-10-27 17:46
   
자기 인생의 편법은 은행 여직원 풀빵 사준 것이래요~ 힐링캠프에서.....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죠.~ (표현이 너무 심했나?ㅎㅎ)
농담처럼 던져놓고 들키켠 농담이었는데? 이거죠 뭐~
안 들키면 영원한 청렴의 사나이로 남는거고~ㅍㅎㅎㅎㅎㅎㅎㅎ 왜 자꾸 웃음이 나는지...^^
          
불꽃 12-10-27 17:56
   
사줄라면 남자직원도 같이 사줘야지....
풀빵가지고 성차별을 했구만요..ㅋㅋ
하늘2 12-10-27 17:43
   
사실관계가 조금 혼란스럽게 서술돼 있는데 정정하면 우리나라 PC 통신은 1980년대 중반부터 시작합니다. 천리안이 85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고, 안철수 V3를 처음으로 써본 게 개인적으로는 1990년이었습니다.

그 당시엔 컴퓨터가 MS DOS 기반에 286이 주력이라 너무 성능이 후져서 할 수 있는게 워드 프로세싱과 아주 간단한 게임, 그리고 PC 통신 뿐이었습니다. 당연히 유료 프로그램이라는게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뭐가 돌아가야 사서 쓰죠.

그래서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다 번들로 따라오는 워드 프로세서(삼성에선 보석글, 한컴에선 한글 등등) 같은 걸로만 알다보니 '프로그램을 돈 주고 사서 쓴다'란 생각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무료 프로그램을 쓴다고 제작자에게 고마워하고 존경심을 느꼈을까요? 그 당시 경험자로서 단언하건데, 전혀 그런 생각 안하고들 살았습니다. 님이 지금 야동 다운 받아 보면서 야동 제작자들에게 별다른 부채의식이나 존경심을 안 느끼는 것과 똑같습니다. 너무 과장해서 미화하지는 마세요.
     
위대한도약 12-10-27 17:47
   
접점을 이야기 했지 미화라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미화인가요?
          
하늘2 12-10-27 17:50
   
V3를 무료로 썼던 사람들이라고 해서 그 사람이 의대교수인지 뭔지 일일이 찾아보고 관심 갖는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았고, 거기에 덧붙여서 존경심을 갖는 사람들도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거의 없었다는 겁니다. 물론 카프님처럼 존경하는 사람들도 있었겠죠.

그 당시에 안철수가 착하게 생겼는지 어떻게 압니까? 사진 한 장 전송하려면 몇 시간이 걸리고, 중간에 전화 오면 짤렸는데 어느 누가 몇 시간 컴 돌려가면서 V3 무료 배포자의 사진을 받아 보나요.
               
위대한도약 12-10-27 17:55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어요
님이 나의 생각을 예단하고 진영논리로 봐서 그런거지
님도 위의 글 쓰시고 뜨끔하죠

V3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어요.
배를 타면서도 정몽준은 기억이 안나고 휴지를 쓰면서도 문국현은 기억이 안 나지만
V3 사용할 때 안철수가 누구인지도 몰랐음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저 사람이 V3를 만든 사람이구나 접점이 생기죠 ㅇㅇ
                    
하늘2 12-10-27 17:59
   
처음에 내가 이렇게 말했죠

"사실관계가 조금 혼란스럽게 서술돼 있어서 정정한다"

님이 쓴 글은 PC 통신의 시작과 안의 V3 제작 시점이 헷갈리기 쉽게 써 있어서 사실관계를 바로 잡은 겁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사람이 의대교수네 근데 사람도 착해보이고 능력도 있어 보이고 이런 거라고 봅니다."

여기서 님이 말하는 "나중"의 시점 역시 혼동을 주기 때문에 해석의 차이가 생기는 거구요. 난 이 나중을 V3를 쓰다가 나중에 (그 당시에) 보니로 읽었던 겁니다. 별 문제 없는 해석이예요.
                         
위대한도약 12-10-27 18:05
   
그리고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을 미화하면 어떤가요? ㅋㅋ
     
나이거참 12-10-27 18:01
   
그건 의식의 문제였을 뿐, MSDOS자체도 유료 였던 것입니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IT부분에서는 미개했다고 볼 수 있죠.
다만 MSDOS라는 단일유저 독점형 운형체제라는 점 과,
하드디스크가 없거나 용량부족으로, 디스켓이 주라서,
디스켓을 통한 복사가 상대적으로 쉬워서 불법복제가 기승이었죠.
카프 12-10-27 17:46
   
님만 그 당시를 경험하신게 아니죠??

단언하건데(??) 전 철수씨 고마워하고 존경심을 느끼면서 휘씨 했는데요
     
하늘2 12-10-27 17:47
   
카프님 글 봤습니다. 저보다 10년 정도 늦게 컴퓨터를 잡으셨는데 마치 초창기 사람들 다 그랬다는 식으로 쓰셨더군요. 90년대에 통신 시작했으면 1세대도 아닙니다.

안에게 고마워하고 존경하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마치 다 그랬다라고 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 시절 못 겪어본 젊은 친구들은 속잖아요.
          
카프 12-10-27 17:53
   
싱탱촉님 레몬님 등도 저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던데 말이죠..

물론 100% 전부 저같은 생각을 하고 살진 않았겠죠
그 당시 컴터하시던 분들도 쉽게 비아냥 거리진 못했을 거라
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저보다 10년이나 빨리 컴터를 배우셨다는데
철수씨가 개발한 백신 이상의 성과는 있으시면서 과장, 미화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하늘2 12-10-27 17:55
   
전형적인 궤변인데요, 컴터를 빨리 배우면 안철수 백신 이상의 성과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까? 안철수와 나의 전공은 전혀 다른데 어떻게 그 성과를 비교할까요? 재산을 불리는데는 안만큼의 재능이 없었지만 다른 쪽으론 안 이상의 스펙도 있습니다. 물론 공개할 생각은 없구요.

왜 다른 2사람이 나와 비슷하게 생각한다고 해서 나와 다른 1사람의 의견은 공격을 하죠? 그런 사람도 있었겠구나라고 받아들이는게 그렇게 힘듭니까?
                    
카프 12-10-27 18:02
   
궤변이라뇨?? 님께서 굳이 말씀하실 필요도, 관심도 없는 10년이나
빨리 '잡'으셨다는 컴터경력 말씀하시길래 뭔가 대단한 거라도 만드셨나
하고 물어본 겁니다. 제가 90년도엔가 처음 접했으니까 님이 아마도
철수씨보다도 빨리 '잡'으셨겠군요..

그리고 님의 언급을 제가 공격한게 아니고 님이 저를 공격하신 거죠??
저는 단지 그 당시에 컴터 하시던 분들도 철수씨의 성과물을 쉽게
비아냥 거리지 못할 거라고 말했는데 말이죠
                         
하늘2 12-10-27 18:09
   
90년대부터 시작했다고 글을 쓴 건 님입니다. "나 그 시절 직접 겪어봤다"라고 말하는 건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발언에 신빙성과 권위를 부여하죠. 그러면서 초창기 운운했잖습니까? 정작 초창기 유저들은 80년대부터 사용한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의 문화에 대해서는 80년대 유저들로부터 귀동냥으로 밖에 경험하지 못했으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10년 얘기가 나온 겁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잡았다는게 그렇게 특별한 표현입니까? 따옴표를 칠 정도로? 전혀 이해도, 공감도 안 가네요. 컴퓨터를 님보다 먼저 '잡'아서 님이 직접 경험하지 못했던 시절의 통신문화를 직접 보고 경험했습니다. V3를 님이 컴터 쓰기 전부터 먼저 쓰던 사람들 직접 보고 들었습니다. 이 글에선 그 이상의 왈가왈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로코코 12-10-27 17:46
   
솔직히 286에서부터 486때까지는 V3 많이 쓰긴 했습니다.
그 후로는 보기 힘들었지만.
     
위대한도약 12-10-27 17:50
   
그래도 님 정도면 양반
자주 놀러 오세요 ㅇㅇ
          
백발마귀 12-10-27 18:00
   
나는 안섰는데 해외 사이트에서 찿아서 치료했고 웬만한 프로그램은 pc사랑이라던지 그런 잡지에서 주는 프로그램들만 사용했던 기억인데
나이거참 12-10-27 18:15
   
컥 우리가 보통 말하는 컴퓨터는 PC라고 불리고 이것은 IBM PC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것의 최초는 8086부터 시작하는 것이죠. 일명 XT라고 불리는 것이죠.

그전으로 따져가면.. 8비트 애플시절이 나옵니다.

그러니 초창기를 90년대 초반으로 잡아가는 것도 무리가 아니지요.
그리고 그때 부터, 인터넷이 우리나라에 보급되기 시작합니다.

제가 초창기 웹개발자로서 말씀드리자면... 당시엔 변변한 웹사이트도 없었습니다.
대구대 마법의성, 충남대BBS정도였죠 그시기가 우리나라 IT기술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카프 12-10-27 18:17
   
하늘님

댓글 안달려서 여기다 남길께요.. 뭔가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

마귀님..

치열하게 경쟁하는 한국사회서 한 분야에서 성공하기도 힘들지요
철수씨는 전문 분야인 의학박사 학위 소유자이고 또한 한국에서
컴터라는 게 보급만 되었을 뿐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생소하던 때 바이스러스 백신을 만드신 분입니다. 저도 90년대 초반에
컴터를 첨 접했는데 당시 컴터하던 분들은 철수씨의 성과물을 쉽게
비아냥거리지 못해요.

====================

개인휘씨 초창기라고 말을 꺼낸 적이 없습니다. 90년대 초반에 피씨를 '잡'았다고
했는데요.....

그리고 님 어제부터 계속 사실관계가 틀리는데요... 개인휘씨 초창기라 하면
70년대 IBM 8비트에서 시작된거죠?
     
위대한도약 12-10-27 18:21
   
님의 잘못은 없다고 봅니다.
자기의 경험을 이야기 한 것인데 다른 사람을 선동하는 것처럼 본 하늘님이 문제죠
님이 언론인도 아닌데 기자도 아니고
자기의 경험담도 이야기 못 하는 것이 웃기는 것이죠
          
카프 12-10-27 18:24
   
제가 피씨 초창기를 운운했다나 뭐래나..ㅋㅋ

어제도 짱깨와도 하는 구조, 구난 훈련을
군사동맹 급으로 선동, 조작질하질 않나..
자기가 선동하면서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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