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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1 01:57
이해안가는 박원순 행보...
 글쓴이 : 대장선
조회 : 1,409  

서울지방공무원 시험...

연기하자니 돈 날리고.
시험치르자니 메르스때문에 난리고...

그래서 내놓은게 자택방문시험???
감독관과 간호사가 수험자 집에 방문한다??? 각자 시험지랑 답안지 들고...
이런시험이 어딨음??? 사상유래가 없는 이런 발상을 어떻게 밀어부칠 생각을 하지?
게다가 메르스격리인데 메르스 옮기면 누가 책임지죠? 시장님이 책임지시려나?
저는 참 이해가 안갑니다. 

게다가 동시에 시험을 치뤄야 한다면 자택으로 지방 멀리도 있는데 
감독관이 시험시작 4~5시간 이전에 시험지를 받아서 간다면 중간에 유출될 수 있는 위험도 있는데...
진짜 이거 어떻게 봐야하죠? 
박원순 시장의 즉흥행정이 아무런 검토도 없이 이뤄지고 피해는 시민들이 받고...
어디까지 이런류의 행정을 용인해야 하나요. 너무하는거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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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7336 15-06-11 02:09
   
[전제조건]
응시자가 자택 격리 대상자라면...

[현실]
격리 대상자 중에 시험 볼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도 확인해 봐야...

[이상]
공권력에 의해 피해를 본 개인을 공권력이 보상하는 조치...
국가의 통제 실패로 메르스 감염 의심자로 격리되어 시험 볼 기회를 박탈당한 억울한 국민에게 시정부가 공정한 기회를 제공...
     
대장선 15-06-11 02:17
   
시험날짜를 연기하지 않는 이유를 저는 돈 때문이라고 보거든요? 그거때문에 연기를 못하겠다면 박원순 시장 진짜 ㄸㄹㅇ라고 보구요. 돈 때문이 아니라면 왜 그런걸까요? 연기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음... 이렇게 무리한 방식을 밀어붙일 정도면 시험날짜 연기가 정치적으로나 행정적으로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을거 같은데요.
룰루라라 15-06-11 02:10
   
솔직히 저도 이해는 안감.
prana 15-06-11 02:14
   
저걸 서울시장 혼자 결정한게 아니죠!
원래 박원순은 과잉대응 옹호하던 사람이었음. 그런데

朴 대통령, 박원순 면전서 "독자 대응 말라"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714025

이러면 이해가 가시죠?
     
대장선 15-06-11 02:21
   
서울 지방공무원 시험은 박원순 시장의 권한이고 메르스 방역 컨트롤타워는 정부부처죠. 공무원시험은 박원순 시장의 재량으로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는겁니다. 그렇기에 이런 자택방문시험을 추진할 수 있는거구요. 이걸 시장이아니라 정부차원에서의 결정이라고 주장하시는 근거도 없구요, 정부차원에서 시험날짜를 강제할 근거도 없어요.
          
prana 15-06-11 02:25
   
결정은 서울시장이 당연히 하는거지만 그 과정에서 정부부처와의 조율이 있다는 말이죠.
메르스 의사 관련 기지회견하고 그렇게 욕들어먹었는데..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
"일단 최대한 (자택 격리된 응시자의) 규모를 파악해 보고, 그다음에 이 문제와 관련해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의견을 들어서 최종 결정할 생각입니다."
               
대장선 15-06-11 02:31
   
결정은 이미 해놓고 책임소재는 보건복지부랑 질병관리본부에 물타기 하는거에요.
이미 조율을 해놨으면 이런 소리도 없이 대책이 뭐다뭐다 발표했어요. 조율이 안되있으니 이렇게 조율하겠다 하는겁니다.
          
prana 15-06-11 02:28
   
원래 과잉대응 옹호하던 사람이 저렇게 나오는거 보면 정부에서 개입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음

박원순 "늑장 대응보다는 과잉 대응이 낫다"
http://news.nate.com/view/20150606n07890?mid=n1006
               
대장선 15-06-11 02:37
   
각 지자체에서 지방공무원 시험 주관합니다.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지방직 시험을 정부가 무슨 개입을 해요. 가뜩이나 이번 지방공무원 시험이 핫이슈인데 정부가 개입하면 박원순 시장은 정부부처의 개입으로 책임소재를 정부에 돌릴텐데요. 정부에서 괜히 그걸 뒤집어 쓰겠습니까? 서울시 소관이고 서울시 책임하에 이뤄지는 시험이에요.
                    
prana 15-06-11 02:40
   
무슨 책임소재를 돌린다는 말인지..
사실 메르스 의사 기지회견 내용도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발표한 것인데
이번에 쿨하게 변명 안하고 그냥 사과하더만요.
                         
대장선 15-06-11 02:44
   
정부에서 이렇게 해라 시켰다 이거 얘기하면 시험관련해서 서울시 욕먹을 일 없을겁니다. 정부에서 개입했을거라느니 하는 근거없는 얘기는 하지 마시죠.
이번 공무원시험이 어떻게 치루는게 맞느냐 얘기해보자는 거였는데...
무슨 이분은 무조건 기승전 정부로 가는건지...
                         
prana 15-06-11 02:48
   
서울시장이 의학 지식이 없으면
자료를 갖고 있는 보건복지부와 상의하는게 당연한건데
보건복지부는 정부 아님?
참 웃기시네요.. 무조건 박원순 혼자 책임인가요?

제목이 박원순 이해 안가는 행보 잖아요?
                         
대장선 15-06-11 02:52
   
일단 자택방문시험 자체를 결정해놓고 예방대책을 묻는거잖아요.
그건 박원순 시장이 자택방문시험을 재량하에 결정했다는거구요, 정부에서 자택방문시험을 해라 하고 시킨게 아니고, 님이 주장하시는 정부의 개입이 뜻하는 자택방문시험 결정과정에서의 정부의 개입도 아니지 않습니까.
                         
prana 15-06-11 02:59
   
일단 자택방문시험 자체를 결정해놓고 예방대책을 묻는거잖아요.
============
님이 이걸 어떻게 압니까? 서울시 관계자세요?

격리자 자택방문은 감독관의 메르스 감염 위험이 있는 상황인데
이걸 보건복지부나 질병관리본부 상의 없이 서울시 단독으로 결정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찾아보니 어제에(10일) 자택방문 시험 결정 기사가 났고
서울시 보건기획관이 보건복지부와 상의해서 최종 결정을 하겠다고 말한 것은 9일이네요.
                         
대장선 15-06-11 03:02
   
보건복지부와의 상의가 시험시의 메르스대책입니까, 시험방식 상의입니까? 보건복지부랑 자택방문시험 결정여부를 상의 했다고 주장하시는건 아니죠?
                         
prana 15-06-11 03:06
   
둘 다죠.

상의하는게 돈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왜 예민한 사항을 단독으로 했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대장선 15-06-11 03:09
   
시험은 자택방문방식으로 하는게 어떨까? ->감독관이 자택방문해서 시험치는게 괜찮을지 질병관리본부에 물어보자.->질병관리본부가 괜찮다고 했으니 병옮겨도 질병관리본부 책임이지 뭐. 자택방문시험 발표하자.->시험 연기 없음. 자택방문시험 결정.

이게 맞는거 아닌가?

님 생각대로면 질병관리본부한테 "우리 서울시에서 자택격리자 자택방문시험 하는게 나을까 아님 시험장에서 치를까 결정해보자" 한다는 말입니까?
                         
prana 15-06-11 03:23
   
아니 둘 다 메르스 감염과 관련된 사항인데

시험장에서 치르면 주변 수험생들이 감염 위험에 처하고,
자택방문 하면 감독관이 감염 위험에 처하는데.

당연히 후자죠.

시험지 유출등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감염 위험성만 놓고 보면
수험생은 마스크만 착용할지 어떨지 모르지만
감독관이 무장하고 가면
감염 관련해서는 감독관 방문이 훨씬 안전할거 같습니다만.
                         
대장선 15-06-11 03:27
   
시험장에서 치르면 자택격리자는 시험을 못보죠. 그리고 시험시기를 연기하면 모두가 걱정없이 볼수 있구요. 근데 박원순 시장은 시험연기를 하지 않죠. 왜? 돈 나가고 시험문제 다시 뽑아야 하니까.
그리고 님말대로 질병관리본부가 서울시 지방공무원 시험방식에 대한 결정권이나 책임소재가 있습니까? 서울시 소관 아닌가요? 제가 앞서 예시를 든 시험방식 결정후 예방이나 관리 차원의 자문의 의미에서 논의가 적절하지 않나요?
                         
prana 15-06-11 03:45
   
단지 돈 때문이라고 생각할 이유는 뭐죠?

박근혜가 박원순 앞에서 메르스 관련해서 단독 결정하지 말라고 말했죠.
정부에서 처음부터 주장하던게 호들갑떨지 마라 입니다.
박근혜도 총력대응 하겠다에 앞서 초기에 유언비어 유포 처벌하겠단 말부터 했고요.
그들 입장에서는 대형 국가시험 취소시키는게 호들갑이 되는거겠죠.

김무성은 오늘 메르스 환자가 들렀던 국밥집 가서 한그릇 하셨네요.
총리 대행도 오늘 경제 위축될까봐 소비생활 원래 하던대로 해달라 했구요.
                         
대장선 15-06-11 03:55
   
http://m.cafe.naver.com/gugrade/3999638

서울시 공무원 통화 내용입니다.

//그냥 자기들 시험 연기하면 비용도 많이 깨지고 시험문제도 다시내야하고 이것저것 복잡하다

그래서 그냥 강행한다 라는 식으로 말하네요//
이렇게  글이 올라왔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대장선 15-06-11 03:57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805260

시험의 형평성, 공정성 문제는요?
이런것도 질병관리본부의 권한인가요?
모든 활동을 사회각계 활동이 질병관리본부의 통제하에 있는건가요? 그게더 오바 아닌가요? 자율에 따라 메뉴얼에 따라 협조를 하는거지 일일이 해도되느냐 허락맡고 그런게 아닌데요?
//링크 수정했습니다.
                         
대장선 15-06-11 04:08
   
박근혜가 독자행동 하지말라는건 메르스 환자 접촉자 관리에 관한 거였죠.
일반적인 각종 행사에 관하여 질병관리본부가 통제하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다 아시면서 맞지도 않은 예시를 끌어다 갖다붙이시면 안돼죠.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과학기자포럼을 질병관리본부에서 열지말지 권한을 행사했답니까? 아니잖아요.
                         
prana 15-06-11 04:18
   
아래에 링크는 깨져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으나
서울시에서 이 문제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뿐 아니라 보건복지부와도
상의해서 결정하겠다 해서 나온 결과인데
보건복지부는 정부부처고 거기 장관은 박근혜가 임명합니다.

그러니까 돈 들어가는것도 문제지만 단지 그거 때문에가 아니란 말이죠.

공무원 응시자가 서울시에 문의한 내용 올리신거에
그 이유 때문에 강행 한다라는 말은 없는데요? 그건 게시물 등록자가 한 말이고
서울시 인사과 사람은 자기가 아는 범위내에서의 에로사항만 말한것이죠.
저기서 정치적인 문제를 말할까요?
                         
prana 15-06-11 04:30
   
그러니까 저는 서울시 비용 부담도 있겠지만
여기에 정부측(보건복지부)의 "호들갑 떨지마라" 의 결과가
공무험 시험의 강행이라는 결과로 나왔다고 본다는겁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처음에 마스크도 쓸 필요없다고 말했죠.
굳이 이렇게 말할 필요도 없는데 말이죠.
보건 문외한이라 잘 모르면
"마스크 안써도 되지만 그래도 쓰면 더 좋지 않겠느냐" 이렇게 말하면 될 걸
"마스크까지 써야 되나싶다" 이렇게 말했죠.

이게 무슨 뜻이겠습니까? 공포 조장하지 말고 오버하지 말라. 이게 장관의 의중이죠.
                         
대장선 15-06-11 13:12
   
시험이란건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머물게 되죠. 일반적으로 병원내 감염이란게 일정한 폐쇄된 공간에서 높은 농도로 비말이 돌아다니면서 전염되는 거거든요? 그런 환경이랑 비슷한 환경이 조성된단 말입니다. 단순히 사람이 모이는 여타 행사와 비슷한 류로 치부할 수 없는 겁니다. 그리고 한 공간안에서 같이 시험볼 수 없다면 다른 공간에서 시험을 본다? 어느 특정한 사람에게만 특혜를 줄수 있다고하면 시험의 공평성, 형평성에 어긋나죠.
그렇기에 사태가 진정된 시기에 다같이 시험보는것을 가장 확실한 대안이라고 보는 겁니다. 시험의 특성상 그게 타당하다는 것이지 메르스 호들갑을 떠는게 아니에요. 공평성, 형평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런데이 15-06-11 04:02
   
그냥 우주에 다 맡기세요~~
어디도아닌 15-06-11 06:10
   
이분 메르스 확산때 박원순이 공포 조장한다고 비난 엄청하다가 이제는 공무원 시험강행한다니 욕하네요
메르스에 대한 글을  박원순 욕하는데 쓰고 있는 이분은 머하시는 분인지 궁금 하네요
저 같으면 차라리 그냥 박원순 싫다 그러겠네요  솔직하기라도 하게...............
     
미우 15-06-11 06:58
   
그러니까 희안하죠.
공포 조장 안해서 좋아해야 하는 것 아닌지...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네요. 박원순 까고 싶은 것만 알겠고...

흔히 여기서 욕먹는 분들,
쉴드 치는 인간들 욕먹으면 과거 누구도 이렇게 잘못했다로 물타는데
그래서 그 인간 나쁜 줄 알면 이 인간도 욕해야지..라고 말하면 쏙 들어가서 한동안 안보이는데... 비슷한 행태...
불안 조장하고 공무원 시험 연기하면 문제있는 것 처럼 얘기하다
연기 안한다니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앞뒤가 맞는데 이후엔 안한다고 까고...
     
폰뮤젤 15-06-11 09:12
   
그냥 박원순이 싫은 지방사람인듯 . 자기동네나 신경쓰지 남의동네 신경을 저리 쓰는지.
     
대장선 15-06-11 13:23
   
메르스 확산때 공포조장 논란은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보느냐의 해석차이였고, 결국 박원순 시장이 보고서를 잘못본것이 드러난 것이었구요.
이 공무원시험 문제는 아직 사건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일어날지 모르는 위험을 미리 예방할 수도 있는 차원에서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거죠.
그정도는 구분하실 수준은 되시잖아요, 안그런가요?
미우 15-06-11 07:01
   
박원순이 크게 이상할 것은 없어보이는데
개인적으로 ㅄ짓 하고 있는 건 맞는 것 같네요.
소신이든 쇼든 욕 안먹을 수 있게 당차게 좀 할 것이지...
그냥 젓되던 말던 욕 더 처먹게 냅두던가...
바니에 15-06-11 07:39
   
역겹군요. 빈틈 찾아 공략하는게 아주 전략적이네요.
     
대장선 15-06-11 13:21
   
박원순 시장이 신입니까? 절대적으로 완벽한 사람이어야하고 비판받아서는 안되는 절대신성입니까? 잘못할 수도 있는건데 그걸 지적할 수도 있는건데 박원순 시장이 잘못했다고 하는 사람을 역겹다뇨?
존재의이유 15-06-11 08:05
   
연기하면100프로 모두안전하게 시험볼수있나요? 1년?  2년? 
십만명이준비해오던시험인데  연기를 그렇게쉽게할수없죠
별것도아니구만 그냥나둬요
     
대장선 15-06-11 13:19
   
작년에도 9월에 시험보고 12월전에 채용완료 했다고 합니다. 작년과 비슷한 스케쥴로 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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