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로윈 데이라고 서양 잡귀의 날에 젊은이들이 코비드 19에도 불구하고 축제의 날처럼 날 뛴다. 성황당과 삼성각을 미신이라며 경멸하는 젊은이들이 웃기고 자빠졌다.
발렌타인데이니 화이트데이니 난리치지만 원래 단오가 젊은이들의 날이었다 그 단오는 어디에 갔는가? 단오부터 살려라.
언택트, 포스트 코로나가 왜 표준어이냐? 비접촉, 코로나 이후라고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중국이 영향력이 있을 떄 한자로 얘기하면 유식한 척 하다가 순수 우리말 어근을 다 없애버리고 조어능력도 없애버리더니 이제 미국이 영향력 있으니 영어로 얘기하면 유식한 것이냐? 일본어는 크게 영향 받은 것 같지 않지만 문명 한자어는 모두 일본에서 조어 되어 한국과 중국으로 전파된 것이 많다. 일본과 미국 반대하는 문빨들이 나서서 이러한 문명한자어와 영어 용어를 없애야 한다.
문빨들에게 부탁하는데 한류가 어떻고 문화가 어떻고 하기 전에 언어부터 독립햐는 것이 우선이다. 문어벙따까리는 오늘고 삼디(상디라고 발음함), 사디 하는데 삼차, 사차 산업이라 하면 무식하게 보일까봐 그러냐? 무식한 문조다리어벙따까리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