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과 반역은 종이의 양면 아니 여반장과 같다.

박정희도 반역을 했지만, 성공하고 반역이 혁명이 되었고
김재규도 반역을 했지만, 실패하여 반역으로 남았다.

분명 박정희는 대통령 직에 있으면서 경제를 발전시켰지만
그 경제는 왜국과 왜구들에게 면제부를 주었고
현재의 왜국과의 관계정립에서 잘못되었던 면죄부 준 것을
올바르게 찾아오는 것을 힘들게 했다.

그리고, 전형적인 독재와 그 악의 뿌리를 만들고 부양했다.

김재규는 박정희를 자신의 말과 같이 독재자를 죽였는지
아님 자신의 야망으로 죽였는지는 분명하지 않는 것이 몇 가지 있지만

분명한 것을 박정희의 죽음으로 대한민국 민주화의 역사는
419 이후 새로운 길로 가는데 결정적 역활을 했다

비록 전두환이라는 또 다른 독재자가 등장했고
그 뿌리들이 계속적으로 나와 정권을 차지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강력한 독재자를 뿌리 뽑았기에 또 다른 독재자가 나온다 하더라고
두려울 것이 없어진다.

민주화가 계속으로 발전이 되면 경제가 나라의 기준 위에  놓이게 되고
경제가 발전하게 되면 국민의 경제와 조세의 형평성과 인권이
그 위에 놓이게 된다.

따지고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아직도 옳바르게 할 것들이
많다.

그러기에 시대의 소명에 의해 수천년의 역사가 이어온 것이며
앞으로 해 나가야 할 일이다.

열사 김재규님도 성공한 것입니다
살인 독재자 박정희를 죽이고 나서의 행동을 보시면 답 나와요
김재규님은 그냥 오로지 박정희를 죽이는게 목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