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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글이라고 다시오?
님이 얼마나 잘랐기에 그만한 경력의 사람을 두뇌가 없어 생각을 못했다느니 하시오?
정교수나 조국 전 장관이 그정도면 님은 뭐요?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하든지 이런 X급도 안되는 글이 가당키나 하오?
솔직히 그냥 님의 정치편향적으로 일방적인 편들기를 하는 것이지 천만번 양보해서 설사 검사들 억지들이 맞다치고 위조라 해도, 정치적폐부정 윤검사와 그 똘마니들 범죄들이나 님이 지지하는 정치인들의 범죄나 처신들과 비교가 되오?
예로 나경원의원과 그 신랑과 그 자식들 문제만 해도 그렇지 조국 전장관과 정교수를 그렇게까지 수사했으면 아무리 편이 다르다고 해도 그 100분지 1 정도의 노력과 정성은 써야 되는 것 아니오?
나라가 망해도 나는 죽어도 싫다는 식은 왜구들의 정신이지 무슨 아무리 밉기로서니 상식은 물론 이런식의 일바적 편파외 지지 광기이고 병이요.
문제는 그런 집단적 광기를 부추켜 사람들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부정한 기득과 이익을 지키는 것일테고 이런 건 과거 나찌시절 있었던 현상과도 같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위험한 것으로 그런 것을 분별하고 비판해야지 아무리 싫기로서니 막무가내식 저 나쁜놈! 하는 것이 옳단 말이오?
비판하려면 바판답게 합시다.
인물이 없어 내세울 깜냥의 사람도 없으면 자리를 내어주고 대신 감시하는 것 밖에 어쩔 수 없는 것이지, 억지로 되지도 않는 자들 내세워 순리를 거스르고 비틀어 그런 자들에게만 좋은 따가리 호구 노릇은 최소한 하지 말아야 할 것 아니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