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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미주 sunday journal 2012년 기사이군요. 2007년에 김종필이 그런 얘기했다고 주장합니다.
김종필이 그런 얘기를 했다면 국내신문에도 났을 것이고 2007년 경선, 2012년 경선, 대선에서 당연히 상대측이 문제 제기를 했었겠지요. 사실이라면 그 좋은 상대방의 약점을 왜 물고 늘어지지 않았을까요?
우선 김종필이 그렇게 얘기했다는 근거있는 증명이 필요하고
그래서 그 사생아가 누구인지 적시해야 유전자 검사를 하든 말든 할 것인데 소문만 있군요.
채동욱의 경우 임여인이 채동욱의 아들이라고 했고, 아들도 채동욱이 아버지라 했고, 채동욱이 그곳에 자주들러 자고 갔다는 가정부의 증언도 있고 사진도 있고 그 아들이 명확히 지정되었으니 유전자 검사를 하면 간단히 해결될 일인데 유전자 검사 하겠다고 큰소리치고 가족에게 부끄러운 일 한 적이 없다면서 사표내고 유전자 검사는 이내 하지 않네요.
박원순의 경우 권위있는 근골격계 영상의학 전문각가 MRI, X-Ray, 치과자료 등을 제시하고 문제가 있다는데도 모함이라고만 주장하는 분 들이 어떻게 박근혜의 경우는 미주 선데이저널 기사 하나로 사실로 판단하는지 그 논리의 전개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박근혜의 경우 아들이 있다는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고 그 아들이 누구인지 명확히 적시돼야 유전자 검사를 하든지 말든지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