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고향이고 제조업하는 기업총수누가있지?
70년대부터 북한의 지원금받아서 기업이컸다는데~
도대체 감이 안오네~ 이거 20분정도서부터 나옴

21분부터 나오네요. 지금도 매일 티비에서 광고 나올정도의 기업이면 대기업이란 소린데 대기업에서 몰래 북한에 도움을 주고 간첩짓을 한다는게 무섭네요.

70년대에는 북한한테 돈을받고 활동했다고하니 200억을 줬다고하니 저도 소름돋네요~
문제는 이런사람이 한둘이 아닐거란거죠~

친일파 빨갱이 그리고 좃족 시붤 다 죽여버려야 되는데....

울나라 심각하네... 젠장

현지처와 자식들이  있으니  뻔질나게  북한에  지집 안방 드나들듯이 들어가는 구먼..

이래서 나치가튼 극우가 필요악이 될는 상황이될수있는거임. 역사적으로 나쁘다, 악이다란 수
많은 극우조직들의 지나친행위덕에 그들은 욕먹구 국가는 그나마 최악에서 벗어난경우가 많죠..
나치가 없었다면 과연  전쟁후 연합국이 1차대전 독일부채를 모두탕감하구, 오히려 경제재건을 도왔을까요?  아직도 천문학적인 1차대전배상금의 이자만 갚는다구 독일은 동남아수준이
되어있었겠죠

누군가 총대메구 악역을 하면  그들때문이라도 극좌,종북,친일,심져좃족들은 조심스러지구 지금처럼
안하무인적으로 설치지못하죠..근데 그런 극우단체들의 행동의 덕을 보면서 기회주의 인격관
리자는 지가 국가의모든양심 다가진야 차칸척무한신공을 펴치죠
"아무리 나라를 사랑해도 방법이 잘못되면 어흠.."    정말 속터지는 위선이죠
젤 조은거 나치가튼 극우가 나올필요없이 국민들이 제발좀 차칸척,정의로우척 위선좀 고만
떨구  단호할땐 같이 단호하게 여론을 형성해야하죠..

남들이 안볼때 분명 자기도 일탈을 즐기고, 차칸거와 거리가 멀면서 앞에서만 차칸척,
조은사람인척 가식떠는 인간들이 넘만쵸, 트키 정치에선 선동꾼들,,

몇가지 요약하자면,

---------------------장진성씨 인터뷰 전문--------------------------


문) 솔직히 내려와서 이렇게 한국사회를 더듬어 봤을 때요. 요즘은 통합진보당에서 종북파들이 많이 논의되고 있는데 이석기, 김재연 이런 사람들의 대북과 소위말해서 북한과의 연결고리가 있다고 보십니까?

답)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북한 통전부에 근무했던 일원으로써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뭐냐면 북한의 대남공작부서를 고발하고 나면 한국의 민주화운동도 (북에 의해)고발당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때 당시의 민주화운동은 반정부운동이었거든요. 북한은 사회주의 슬로건을 직접적으로 내건 것이 아니고 우회적으로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격려하고 공언한다는 이런 차원에서 조건 했기 때문에 그때 당시 북한과 남한과의 관계가 굉장히 밀접했습니다. 심지어는 한국에 와서 놀랐던 것은 내가 북한에서 알고 있는 70년대 그 때 당시 북한으로부터 돈을 받아서 큰 기업이 있어요. 근데 그 기업이 TV의 어느 채널에나 광고가 나오더라고요.

 

문) 최근에 그 기업이 tv광고에서 나오고 있는 것을 보셨습니까?

답)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도 나오고 오늘도 나오고요.

 

문) 그때 통전부에 근무하실 때 대남공작금으로 지원해줬었던 그 기업인데 기업이 많이 커서 공작금을 받아서 요즘엔 TV광고까지 공공연하게 많이 나오고 있구나. 그렇게 본다면 그 공작금을 받아서 큰 기업이라면 지금 남한에 들어와 있는 간첩 활동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자금 조달이 남측 내부로부터 얼마든지 조달이 가능하고 해결 한다. 할 수가 있다. 이런 계산이십니까?

답)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 기업 같은 경우에는 70년도에 이태리와 합병하면서 커진 기업인데 그 때 당시 북한에서, 그 땐 경제적으로 북한이 괜찮았기 때문에 지원을 해주면서 큰 기업인데 한 몇 년 전에는 조국에 은혜를 갚아야 되지 않냐 이런 요구를 북에서 한 것 같습니다. 제가 통전부에 있을 당시, 그런데 그 분이 제가 북한에 있을 때 한 200억 정도를 가지고 왔었습니다. 아마 이 방송을 보시면 그 분이 속으로 좀 그렇겠는진 모르겠는데, 하여튼 뭐 실제 그 분의 누님 되시는 분도 북한에 현재 계시고 있고, 아무래도 북한에 호의적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종북애들 그재미로 올라  가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지처와 자식 만나러 가는거지요..

벌써 오래전부터  북에 들락거렸으니..

민주당 천정배 ,강기갑  심심하면  북한에 가 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