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조준혁.김수현 기자가 쓴 기사........ 2개
"2번엔 오세훈" "민주당 혼내주자"…고무된 野 지지자들 [현장+]
이건 살아 있고
"여당 실망스럽지만 야당은 최악"..현장서 들은 바닥 민심 [현장+]
이건 삭제
데스크가 원한건 1번......2번 써오니 당장 삭제......
요즘 언론의 균형추는 살아졌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