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정게엔 잘 안오지만 누군가 분명히 지적했을듯한데
이.정.희 !
이 정희씨가 박근혜 후보 쪼아댄게 역효과 났음.
제가 볼때는 3%정도 득표율 상승!
아시다시피 이번 선거에서 박근혜 당선자에게 가장 큰 몰표를 준 것은
호남 제외한 전 지역의 노년층임.
이 정희씨가 막 물어 뜯는데 열받아서 '투표날 날도 춥다하고 몸도 좀 불편한데 그냥 안갈란다' 하다가
이부자리 박차고 투표장 간 분들의 표가 득표율 3% 상승효과~!~!
이거 없었으면 진짜 초박빙이었을듯.
공감하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