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의원은 “4개 가족회사의 지분관계와 거래내역만 봐도 4개 회사는 한 몸”이라며 “실제로 이진종합건설과 이진주택, 동수토건은 한 건물에 위치하고 심지어 이진주택과 동수토건은 등본 상 사업장 주소도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마치 박덕흠 의원의 가족회사를 보는 듯하다”며 “이 모든 특혜 의혹을 밝히기 위해 감사원 감사를 청구한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013151044267
이기사 보고 박덕흠 기사 검색해보니 가장 최근기사일자가 12일이네..
박덕흠기사가 사라짐.. 참 이게 나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