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선거때 한반도 대운하 한다고 해서 안 찍었습니다.
(정동영은 포기... 결국 투표 기권...)
지금도 이명박이 대운하 한다고 하면 절대 반대입니다...
결국 대운하는 공염불로 끝났는데...
4대강을 한다는겁니다...
혹시. 대운하의 사전작업인지 궁금해서 알아봤습니다만...
고대부터 내려오는 치수사업 정도이더군요...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80년대 여름 장마철만 되면... 홍수 피해, 장마 피해 엄청났습니다.
그리고 수해 지원 의연금 방송은 항상 해마다 나오는 방송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일례로.. 전두환 84년 장마인지??? 몰라도... 북한 수해 지원 받은 적도 있습니다.
(뭐... 지원 받은것... 뒷이야기가 많지만, 많이 알려져 있어 적지 않겠습니다...)
항상 매년 되풀이 되는 수해가 몇년 전부터 뜸해지더군요...
4대강때문인지, 기후 변화 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단지..
제가 말하고자 하는 사실은...
대운하 기초 공사설에서 이젠 4대강 자체의 시공과 환경 파괴를 비판하시더군요...
왜???
하나의 사실을 두고... 이리 저리 껴맞춰서... 정권 까대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첨부터... 지금 현재까지 대운하 기초 공사가 4대강이라고 까면... 일관성이라도 있죠...
이게 유언비어이고... 선동입니다...
저도... 예전엔 노무현 지지자였습니다...
2002년 대선때는... 정말 조마조마하면서... 선거를 지켜봤고...
저희 어머님, 아버님 설득도 했습니다... 노무현 찍으시라고...
지금은...
제가 오히려... 박근혜 지지해서... 부모님 모시고 투표장 다녀왔습니다...
아무리... 온라인에서... 감언이설로 사람들을 꼬셔대도...
결국엔 드러나는것은 진실 하나만 남습니다...
(좌파던, 우파던, 수구던, 진보던... 진실은 하나입니다... 박정희의 창씨개명했던 이름이 다카키 마사오가 진실이듯이...)
선동으로 꼬셨던 사람들이 차후에 진실을 알고 그 선동했던 사람들의 반대편으로 돌아선다는 사실을...
이젠... 깨달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