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뽑았으나 당선이 안되었지만 정의라 부르며, 자신이 지지하지 않은 후보 뽑았다고 노인들 죽여버리고 싶다는 말 싸지르는 놈들이나 Sns선동, 미분류 무효표(동시지방선거 개표부, 민주당 경선 참관인, 이외에도 선거 사무소 일도 볼 기회가 있었던 20대 중반으로서 인증할 수도 있음. 이들이 얼마나 거짓 선동에 휘둘리는지) 부정선거 의혹 등
같은 20대로 화자되며 욕먹는게 수치스럽네요.
이들은 자신이 정의이니 나머지 51.6의 국민들은 나가죽어야 한다는데
과연 인터넷을 주 서식지로 삼아 정권교체를 부르짖는는게 이로울까요, 아니면 남탓하지말고 자기발전에 힘쓰는게 이로울까요?
말해드릴것은 분명 우리나라에는 민족 분열 조장하는 존재들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고, 그들이 탄력받아
우리나라에 유입돨 수 있었던 것도 '지문날인제 폐지' 이후로 더 심각해졌다는 겁니다.
제발 주체가 됩시다. 휘둘리지말고. 왜 냄비라고 욕처먹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