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박 60.5
문 39.5
봉하마을에서 조차도 친노종북을 싫어함이 투표로 만천하에 나타났는데...
아직도 자신들로 인해 패배한건 반성할 줄 모르고
비노와 반노가 대대적으로 당을 창조적 파괴로 이념 노선부터 바꾸는 창당수준의 개편을 하려하는데
친노종북들이 이것을 또 다시 막아서고 있다
어느 친노종북은 라꼼수를 지켜주세요라는 소리까지 하고 있다
이 선거의 결정적인 역활을 한 라꼼수의 네거티브는 잊은거 같다
총선도 지고
대선도 진 친노종북은 그들당안에서 패권을 누리는게 더욱 중요하지 야당의 집권은 중요하지 않다는게 들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