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은 먹여살릴 식솔들(시민단체)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시민단체에는 과거에 운동하던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 있죠.
그리고 시민단체 수괴라 할 수 있는 박원순도 야권이죠.
만약 국민들이 다문화를 반대하고 폐기를 요구할 경우, 야권은 거기에 부응하지 못합니다.
그 단체들의 쇠락은 바로 야권의 정치력 하강을 뜻하거든요.
여권은 그 단체들로부터 도움받기는 커녕 오히려 공격을 당하는 처지입니다.
다문화 폐기하려면 야권에 기대하지 말고 여권에 기대해야 합니다.
가뜩이나 반기업정서 때문에 함께 엮여 욕먹는 여권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