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이번 선거는 사람의 욕망의 결과인듯합니다.
사실 대부분 집 가진 사람들은 집값 올라서 내심 엄청 좋아합니다,
근데 정부 욕합니다.
왜?옆집은 더 올랐거든요.
내건 더 올라야한다는 욕망..
이명박 때 오세훈이랑 실버타운 시절로 회귀하는 느낌이죠.
정부 비판은 허울이고
다시 그들 뽑으면 더 오를거같으니까요.

강남 사는 지인은 자기 아파트 두채 졸라 올랐는데 정부 욕하길래
집값 오르면 너 좋은거 아니냐 물으면
세금을 더 낸답니다
얼마되지도 않는 세금
그럼 능력 없으면 하나 팔라고하면
자기 삶의 터전이 여기라면서 말을 함부로한다고 쉴드를 칩니다.

이게 현실이죠.
다들 겉으로는 정치 이념 앞세워 고상한척할 뿐 태영호가 그들의 본심인거죠.
내거만 올려라...

없는 자들이 국민의짐을 지지하는것도 혹시나 나두...
야너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