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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5 13:16
여야 브리핑에서 밝힌 부유물.......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550  

해상에 떠다니는 단순 스티로폼같은 부유물이 아니라


1인용 보트였다고 브리핑.......




국방부 입장은 감청기술이나


암호 해독 수준이 북한에 노출되는 상황을 상당히 꺼렸다....


북한에서 이번 국방부가 발표한 감청 내용의 전체 또는 일부를 역으로 해석해서


북한의 암호화 통신에 대한 감청까지 당했다고 인식하는것 자체가  앞으로 큰일이야..


정확한 우리 언론들 태도는 짧은 토막 보도가 국익을 위해 필요했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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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단다 20-09-25 13:19
   
토왜들 이딴거 관심없죠..

정치적으로 이득만 보면 된다 이런마인드라서 국가기밀 이딴거 필요있나요??

나라보다 당이 우선인놈들인디
마이크로 20-09-25 13:22
   
제가 걱정하는 부분이 현실이 되어감..

어제 정의당 김종대가 라디오에 나와서 감청비슷한거 같다고 한거듣고 모든게 명확해지더라구요.

야. 이걸 깔정도면 공세가 너무 심해서 어쩔수없었구나 싶기도.
mymiky 20-09-25 13:23
   
다 까고

다시 암호 바꾸고 장비 바꾸고

남북 관계 한동안 안 좋아지는거 감안해야죠ㅡㅡ 할수없죠;;
     
남고드 20-09-25 13:27
   
머저리 같은 새끼야
감청을 암호를 바꾼다고 그게 감청이 안되겠냐
2차대전때 윈드토커도 아니고.

하늘에 글로벌호크, 금강백두
땅에 수많은 감청장비들이 있는데
그게 암호바꾸고 장비바꾼다고 되는일 이겠냐.
          
mymiky 20-09-25 13:30
   
왜 욕을?

그럼 북한도 지들 감청하는거 다 들통난 마당에

가만 있을까?

우리도 마찬가지ㅡ 뭐 남이나 북이나

서로를 감청하는 관계인건 뻔한거지만

물밑에서 하는거랑 공식적으로 드러나는거랑

어떻게 같을수가 있을까??
          
카밀 20-09-25 13:33
   
너무 감정이입하신 듯..
여름한나비 20-09-25 13:30
   
진짜 어케든 추석 밥상에 민주여당 씹을 거리 올리려는 토착왜구와 기레기들 때문에 울 나라의 대북 감시 체제 상당 수만 노출된 꼴이죠. 특히 이번 일로 100퍼 그쪽 해안 지대에 북한군에 울 나라 정보원들 있다는 거 드러난 거나 다름 없으니(아님 이렇게 자세하고 빨리 알아낼 수 없죠) 정보원들 안위도 걱정이네요. 염병, 안보는 안보는 토착왜구 집단들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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