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파면이 되었다하더라도.
아무리 쿠테타로 형을 살았다 하더라도.
전직 대통령이라면 당연히 경호 업무는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그 사람들이 좋아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치안과
전직 대통령으로서 가지고 있는 비밀이 적국에 혹시 넘어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감옥에 경호관들이 들어 갈수 있나요?
혹시 사식에 마취제라도 타서 비밀이 세 나가면 어쩌죠?
우리 그네 누님을 위해서 교도소 전직 대통령 특별법을 빨리 만들어야 하겠습니다.